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고강용, 母 자취방 점검에 철통 방어 [TV스포]
1,113 0
2025.12.19 19:32
1,113 0
sHAPgl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붕어빵처럼 닮은 고강용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강용은 순식간에 자취방 청소를 끝내고 어머니를 마중 나가 함께 집으로 향한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군산에서부터 아이스박스 2개에 사랑과 손맛이 담긴 12종 반찬을 챙겨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아들의 자취방을 한층 산뜻하게 만들어 줄 어머니표 인테리어 선물도 공개되는데,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어머니의 반찬을 정리하던 고강용은 "치워 보자!"라는 어머니의 한마디에 얼어붙는다. 부엌을 둘러본 어머니가 깊은 한숨을 내쉬자 고강용은 당황하며 해명에 나선다. 이어 어머니가 "내가 거기를 봐야 해!"라고 하자 밀착 방어에 돌입한 고강용. 과연 그가 어머니의 따뜻한 조언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고강용은 어머니와 함께 뜻깊은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불효자였다"고 고백하는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그는 어머니만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도 준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https://v.daum.net/v/2025121916140829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43 12.18 18,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9,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9,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9,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12 정치 정청래 “최고위원 보선 직후 1인1표제 재추진”…내년 1월 전망 35 12.19 844
8311 정치 이재명이 가다실이나 생리대 이슈 언급한 게 탈모 이슈 때문이다 트위터가 패서 그렇다는 자의식 과잉을 멈춰주면 좋겠네 29 12.19 2,381
8310 정치 중복되는 부처들 지적하는 이재명 대통령 16 12.19 3,129
8309 정치 정성호 "마약수사 독립조직 필요…마약청정국 마지막 골든타임" 7 12.19 737
8308 정치 창원시의회 두 달 만에 또 외유성 해외 출장 7 12.19 614
8307 정치 성남 시장 시절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했던 이재명 9 12.19 1,026
8306 정치 "가석방 확대하라"는 李 주문...정성호 "대통령 교도소서 인기" 5 12.19 820
8305 정치 이재명 대통령 "불법촬영물 범죄, 초국가범죄 본부 항목에 추가하라" 15 12.19 848
8304 정치 세종에서 고깃집합니다. 요즘 저녁장사 안됩니다. 술마시는 사람들이 없네요. 공무원들이 주 고객층이었는데.jpg 27 12.19 6,004
8303 정치 이번 업무보고 생중계를 보고 분노를 느꼈다는 정규재 15 12.19 3,229
8302 정치 김민석 총리: 이런 대통령님 아래서 일 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각오를 가지고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이 정도의 각오와 디테일을 가지고 화끈하게 밀어주는 대통령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임기 동안 절대 도망갈 수 없어요. 피할 수 없이 시장질서는 바로잡힐 겁니다. 29 12.19 2,239
8301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반응보고 여성정책 가져온게 아닌 이유 41 12.19 4,056
8300 정치 국힘 이철우 "사과? 우린 이미 심판 받았잖나…난 한번도 선거 안떨어져" 7 12.19 600
8299 정치 이 대통령 "왜 차단 못하나"…'패륜사이트' 대응 질타 6 12.19 1,187
8298 정치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엄청 비싸다고‥국내기업 폭리 아닌가" 5 12.19 596
8297 정치 오늘 이재명 업무보고에 나온 의외의 인물 11 12.19 3,748
8296 정치 "여든 야든 공천권 가져야" "대권 도전도"…통일교 민낯 1 12.19 186
8295 정치 李 대통령, 임신중단 약물 문제 집중 검토…"계속 고민해보자" 15 12.19 1,483
8294 정치 이 대통령 “성착취물 일부라도 있는 사이트 차단시켜라” 14 12.19 1,366
8293 정치 李 대통령 "생리대 비싸서 직구…무관세 도입, 실질 경쟁시켜보자" 31 12.19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