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민호 "'아육대' 너무 행복했다…공짜로 운동 시켜준 프로"
3,648 46
2025.12.19 18:45
3,648 46



샤이니 민호가 '집대성'에서 '아육대' 비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는 신곡 '템포'(TEMPO)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와 SM 사옥에서 만난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를 휩쓸며 연예계 대표 '운동돌'이 된 민호. 최근 민호는 마라톤, 철인 3종, 하이록스까지 도전하며 체육인으로 거듭나 화제를 모았다.

 



민호는 "'아육대' 스케줄이 너무 행복했다, 스케줄인데도 불구하고 공짜로 운동 시켜주고"라며 '집대성'에 출연한 많은 아이돌과 다른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아이돌 연애의 장'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예능 '아육대'(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민호만 온전히 '아육대'를 즐긴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민호는 "서로 눈이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종목에 집중하고 있었다"라며 "하루에 3~4개씩 나가니까, (경주마처럼) 눈가리개 끼고 종목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71025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6 12.15 46,0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4,1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7,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7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94 기사/뉴스 ‘책갈피 달러’ 책임 공방에 인천공항 노조 “이학재, 기본적 이해조차 없어··사퇴하라” 22:22 54
398793 기사/뉴스 한편, 공판 시작 전 방청석에 있던 윤씨 지지자가 느닷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다 법원 경위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1 22:22 48
398792 기사/뉴스 벼랑 끝에서도 형은 챙겼다… ‘활동 중단’ 키, 비난 뚫고 전한 진심 34 22:20 844
398791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에 '안면 인증' 도입…정부 "유출 걱정 없다" 11 22:17 328
398790 기사/뉴스 [단독]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미국 출국 확인 8 22:15 731
398789 기사/뉴스 “저속노화 고속 위기?” 정희원 스토킹 논란으로 ‘저속노화 트렌드’에 비상등 5 22:14 390
398788 기사/뉴스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14 22:08 952
398787 기사/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때부터 1만달러 이상의 외화밀반출과 함께 금괴, 마약 등을 적발하고 있다. 법적 책임은 없다 하더라도, 인천공항은 현장에서 이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 11 21:57 1,101
398786 기사/뉴스 ‘불꽃야구’ 제작→유통 금지…JTBC ’최강야구’ 가처분 승소 [공식] 21 21:54 1,482
398785 기사/뉴스 쿠팡이 산재 사망 노동자에 한 말..."과도한 다이어트로 사망" 9 21:41 841
398784 기사/뉴스 이코노미스트 “한국, 민주주의 위기서 회복”…‘올해의 국가’ 후보 4 21:34 693
398783 기사/뉴스 해외주식 틀어막는 금감원…서학개미 "우리가 잘못했나?" 13 21:31 1,111
398782 기사/뉴스 JTBC, '불꽃야구' 상대 가처분 승소…"법적조치 이어갈 것" [공식입장] 27 21:17 2,477
398781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인터뷰 "누가 봐도 불법…하지 말라 해도 주사 맞더라" 32 21:07 5,293
398780 기사/뉴스 윤영호 "우리 조건 수용 시 尹 후보 지원"‥통일교 원로 "미·일 대사, 공천 요구 가능" 1 21:06 182
398779 기사/뉴스 황제펭귄 번식지서 새끼 70% 죽은 비극…"빙산이 길 막아 굶어" 28 21:05 1,685
398778 기사/뉴스 "부모께 보이고 싶지 않아"에 수갑 안 채워...피의자 놓친 경찰 징계 8 20:57 896
398777 기사/뉴스 통일교 간부 "목표는 청와대 진출…2027년 대권 도전" 24 20:52 1,922
398776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누군가에겐 따뜻한 연말…'갈 곳' 잃은 유기견 30마리 4 20:51 317
398775 기사/뉴스 대학교수, 전애인 집 창문 깨고 들어가 3차례 성폭행 ‘징역 4년’ 10 20:49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