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여성세븐 특종] 전 Hey! Say! JUMP 나카지마 유토와 아라키 유코 극비 교제. 밖에서는 데이트하지 않고 같은 맨션에서 "한 지붕 아래" 생활 - 투샷 없고 양측 소속사 노코멘트
1,348 2
2025.12.19 18:37
1,348 2

https://x.com/joseiseven/status/2001881102022303951

https://x.com/454454shiko/status/2001879307942338836

https://x.com/tsu6gi6gi/status/2001854674786488428

https://www.youtube.com/watch?v=FQk_jVm0x1s
https://www.youtube.com/watch?v=9IMCtzEfWBc

 

https://www.instagram.com/p/DQ_l9bxj7Ly/?img_index=1
https://www.instagram.com/p/DRwn-saDyKU/?img_index=1

 

전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32세)와 아라키 유코(32세)가 교제하고 있는 것이「여성세븐」 의 취재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아라키의 생일 당일을 함께 보냈다고 한다.

 

「12월 15일의 생일을 맞이하기 며칠 전, 아라키 씨는 친한 친구들에게 32세가 된 축하 파티를 열어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물론 메인은 생일 당일. 그날은 길게 계속 되는 그와 자택에서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라키의 지인)

 

12월 20일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아라키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좋은 일 나쁜 일」(니혼테레비계)의 촬영이 계속 된 이 몇 개월. 그녀는 일을 끝내자, 나카지마가 기다리는 맨션으로 잰걸음으로 귀가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우리들의 밥은 내일로 기다리고 있다」 에서 공연, 연인 관계를 연기했다. 그 후, 드라마「SUITS/슈트」(2018년), 「SUITS/슈트 2」(2020년)에서도 공연을 거듭하여, 지금으로부터 3년 정도 전에 단번에 거리를 좁혔다고 한다.

 

「두 사람에게는 카메라를 좋아한다는 공통의 화제가 있다고 하여, 어느 순간부터, 그녀와의 대화 중에 나카지마 씨의 이름이 나오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러다가, "유코" "유토"라고 서로 부르는 사이가 되어, 그 무렵에는 벌써 교제를 시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다만 두 사람은 절대로 밖에서 데이트를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분명 "집 데이트 이외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룰을 만들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전출·아라키의 지인)

 

주위가 눈치채지 못하고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간 두사람.

 

「2025년 여름 전, 아라키 씨는 이사를 했습니다만, 그것이 나카지마 씨와 같은 맨션으로, 게다가 그의 1층 위의 방. 바로 "한 지붕 아래"에서 반동거와 같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나카지마의 지인)

 

쌍방의 사무소에 교제, 결혼에 대해 확인했지만, 기일까지 회답은 없었다.

 

12월 22일 발매의 「여성세븐」 에서는, 나카지마가 밖에서의 데이트를 삼가는 사정, 두 사람이 결혼할 가능성 등에 대해 상보하고 있다.

 

나카지마는 올해 8월 28일 당일 그룹 탈퇴, STARTO ENTERTAINMENT(구 쟈니스 사무소) 잔류해 배우업을 전념.

 

Hey! Say! JUMP는 올해 11월에 데뷔 18주년을 맞이하며, 20주년을 향하고 있다. 이 그룹은 2007년 데뷔 당시에는 10인조였지만, 11년에 모리모토 류타로, 21년에는 오카모토 케이토가 탈퇴.

 

https://j7p.jp/1584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12 12.15 58,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3,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8,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1,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6,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8404 이슈 MMA로 보는 엑소 멤버 변천사.twt 3 03:16 212
2938403 이슈 뇌성마비 고양이 03:14 127
2938402 이슈 2025년에 그 남자 라이브로 부르는 현빈을 볼 수 있다고..? 이게실화야? 1 03:09 389
2938401 이슈 김재중 수상소감..ㅋㅋㅋ(feat 팬들) 3 03:05 565
2938400 유머 한국인이라면 세번은 놀라는 영상 3 03:05 291
2938399 이슈 ??? : 홀홀홀... 라떼는 멜트 월드이즈마인 악의딸 악의하인 같은 게 전설이었는데... 요새 보컬로이드 쪽에서는 어떤 게 유행하는고... 5 03:04 246
2938398 유머 이거 어머니 못알아 들으셨겠지 2 03:00 764
2938397 이슈 [흑백요리사] 이 사람이 나한테 칭찬을? 02:59 608
2938396 정보 과도한 생각을 멈추게 하는 일본식 기법 27 02:58 1,483
2938395 유머 최애그룹 보려고 시집 안가는건데 최애그룹이 컴백을 안하는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죠?에 대한 답변 15 02:47 2,297
2938394 이슈 kbs 연예대상에서 끼부리는 고우림 1 02:34 869
2938393 이슈 동체시력 테스트 같은 2025 MMA 라이즈 Fame 댄브 직캠 7 02:34 512
2938392 유머 한국인들 다 웃는데 외국인들은 어리둥절된 리듬게임 노래... 24 02:30 3,938
2938391 유머 그당시 엑소 3종 시리즈 12 02:29 1,716
2938390 이슈 와 스트릿 댄스 배틀에서 큰동작 안해도 압도 당한다는게 이런건가 싶음 10 02:27 1,828
2938389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2025 버전 러블리즈 종소리 2 02:26 461
2938388 이슈 오늘 은퇴한 쇼트트랙 김아랑 3 02:24 1,901
2938387 이슈 특별출연이 만든 인생 케미 2 02:24 1,321
2938386 이슈 엑소 무대 시작하자마자 자세 고쳐앉고 난리난 남돌들 리액션 10 02:22 2,059
2938385 이슈 국방부 군악대 엠씨 짬바나오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1 02:17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