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할명수’ 샤이니 키 활동중단 여파..“내부 사정으로 20일 업로드” [전문]
2,456 16
2025.12.19 18:29
2,456 16
원본 이미지 보기[OSEN=김채연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할명수’도 공개 일정이 변경됐다.

1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 측은 게시물을 통해 “업로드 일정 변경을 안내드립니다. 12/19(금) 업로드 예정이었던 ‘할명수’ 267화는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12/20(토) 오후 5시 30분으로 업로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할명수’에서는 박명수와 샤이니 민호, 키가 함께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번 두바이 편은 지난 12일 1편을 시작으로 19일 2편, 26일 3편이 공개될 예정이었다.다만 최근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이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면서 ‘할명수’도 타격을 받았다. ‘할명수’ 측은 편집 과정을 거쳐 20일 예정대로 두바이 2편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496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574 00:05 11,9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5,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7,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04 기사/뉴스 종이만 쓰랬다가 유예했다가 이번엔 다 금지… 빨대는 울고싶다 23:16 162
398803 기사/뉴스 손숙 “70세에 해보고 싶은 작품 있다 했는데”···동료 배우들 윤석화 추모 2 23:11 424
398802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수집 검토 7 23:08 551
398801 기사/뉴스 옥주현 "핑클 시절 가라오케에 가습기…폭탄주 10잔" 3 23:04 752
398800 기사/뉴스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 마침표…"말로 표현 힘들어, 눈물 마르지 않아" 5 23:00 807
398799 기사/뉴스 동거녀 살해 후 3년 6개월간 시체 은닉…30대 남성 징역 27년 5 22:54 849
398798 기사/뉴스 이세계아이돌, 데뷔 4주년 맞아 핑클 '화이트' 리메이크 스페셜 클립 공개 22:54 197
398797 기사/뉴스 투썸플레이스 품은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한다 12 22:54 858
398796 기사/뉴스 “김치 효과 이 정도였어?”…면역력 높일 뿐 아니라 ‘정교하게’ 조절 11 22:52 1,203
398795 기사/뉴스 대구의 한 치매 노인이 성당에 전 재산인 3억 원을 기부했다가, 뒤늦게 이를 되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3 22:36 3,833
398794 기사/뉴스 “개항 때부터 해 왔던 것을 이제 와서 법적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사장이 현장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공항 노조 “이학재, 기본적 이해조차 없어···사퇴하라” (feat. 연봉 3억.........) 3 22:22 786
398793 기사/뉴스 한편, 공판 시작 전 방청석에 있던 윤씨 지지자가 느닷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다 법원 경위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8 22:22 543
398792 기사/뉴스 벼랑 끝에서도 형은 챙겼다… ‘활동 중단’ 키, 비난 뚫고 전한 진심 373 22:20 25,234
398791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에 '안면 인증' 도입…정부 "유출 걱정 없다" 28 22:17 879
398790 기사/뉴스 [단독]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미국 출국 확인 11 22:15 1,532
398789 기사/뉴스 “저속노화 고속 위기?” 정희원 스토킹 논란으로 ‘저속노화 트렌드’에 비상등 6 22:14 825
398788 기사/뉴스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17 22:08 1,447
398787 기사/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때부터 1만달러 이상의 외화밀반출과 함께 금괴, 마약 등을 적발하고 있다. 법적 책임은 없다 하더라도, 인천공항은 현장에서 이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 14 21:57 1,360
398786 기사/뉴스 ‘불꽃야구’ 제작→유통 금지…JTBC ’최강야구’ 가처분 승소 [공식] 23 21:54 1,958
398785 기사/뉴스 쿠팡이 산재 사망 노동자에 한 말..."과도한 다이어트로 사망" 10 21:4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