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 이름은 기절인데(기절하게 귀여운 구양이라고) 병원 오가는 길에 집앞 냉삼집 사장님이 이름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몇 번 더 인사했음 며칠 전엔 마트에서 반 년만에 사장님을 만났는데 나한테 “졸도는 잘 지내요?”라고 하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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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조회 수 3586

https://x.com/i/status/1885031403446051257
아 귀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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