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이슈였던 민희진 불송치결과서 200장 수취 관련 해명
3,424 46
2025.12.19 14:11
3,424 4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7923?sid=103


민 전 대표 측은 “공식적으로 열람·등사 신청을 하여 허가를 받아 입수한 서류이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민 전 대표 측은 19일 조선닷컴에 “7월 14일 경영권 찬탈 및 스타일리스트 배임 혐의에 대해 용산경찰서는 민 전 대표 등 피의자 네 명 전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며 “다음 날 피의자별로 3장 분량의 수사결과통지서를 전달받았다”고 했다. 이후 “7월 22일 민 전 대표는 검찰에 열람·등사 신청을 통해 19장 분량의 불송치결정서를 수령했고, 7월 30일에는 109장 분량의 수사결과보고서를 받았다”고 했다.

방송과 법정에서 언급한 ‘200장 분량의 서류’는 “수사결과보고서와 불송치결정서를 도합하여 설명한 것”이라는 게 민 전 대표 측의 설명이다.

민 전 대표 측은 “변호사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의 분량이 100장을 훌쩍 넘어가는 많은 양이었고, 비슷한 시기에 별도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결과통지서 역시 50장이 넘는 양이었기에, 당시 관련된 모든 서류가 약 200장에 달한다고 기억하여 혼동한 데 따른 표현상의 오류였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55 12.18 24,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0,3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30 정치 김민석 총리: 지난 6개월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부족한 점 있지만 그래도 큰 어려움 몇가지를 해결해 내오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통령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더 단단하게 더 힘있게 더 따뜻하게 대통령과 정부가 일 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2 18:46 532
8329 정치 알바니아 의회 근황 - 비상용 조명탄 파란색 등장 3 18:42 784
8328 정치 [속보] 金총리 “李정부 임기 ‘5년 너무 짧다’며 더 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 87 18:29 1,836
8327 정치 李대통령 "범죄수익 환수전담부 인원 늘려야…마약수사, 독립관청화해야" 3 16:28 328
8326 정치 조응천 "李, 사디스트 같아…생리대 싸지면 민생 나아지냐, 고환율 어쩔 건가"[일타뉴스] 51 16:10 3,178
8325 정치 업무보고 생중계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한 이재명 대통령 46 15:46 3,073
8324 정치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헛소리 콘서트… 분노·관심 돌리려는 연막작전쇼” 31 15:36 1,261
8323 정치 민주화사업 전액 및 부분삭감한 창원시의회의 내로남불 13 14:00 759
8322 정치 [시간들] 숨죽인 공직사회, 이재명을 알면 출세가 보인다 17 12:39 1,522
8321 정치 장관급 인사들이 이 계엄이 불법인지 아닌지도 판단을 못 해가지고 시키는 대로 간다? 말도 안된다는 얘깁니다 1 12:06 499
8320 정치 [속보] 李 대통령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먹거리 지원 확대" 4 11:58 513
8319 정치 '국힘 다수' 창원시의회, 끝내 3.15 등 민주화 기념 예산 삭감 3 11:54 355
8318 정치 청와대 진입, 공천권, 2027년 대선 도전까지...통일교 간부회의록 공개 3 11:48 276
8317 정치 대통령과 셀카 찍는 노하우 대통령이 인별에 알려준다.jpg 11 11:28 3,194
8316 정치 "남성들은 또 기분 나쁘다하던가요?" 323 10:35 50,812
8315 정치 '막말 논란' 김미나 창원시의원 징계안, 국민의힘 주도로 부결 8 10:03 585
8314 정치 말이 안 나오면 또 그 당 1 09:52 860
8313 정치 한국 언론은 그 당 좋아함 5 09:45 1,604
8312 정치 정청래 “최고위원 보선 직후 1인1표제 재추진”…내년 1월 전망 36 12.19 1,031
8311 정치 이재명이 가다실이나 생리대 이슈 언급한 게 탈모 이슈 때문이다 트위터가 패서 그렇다는 자의식 과잉을 멈춰주면 좋겠네 30 12.19 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