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이슈였던 민희진 불송치결과서 200장 수취 관련 해명
2,888 45
2025.12.19 14:11
2,888 4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7923?sid=103


민 전 대표 측은 “공식적으로 열람·등사 신청을 하여 허가를 받아 입수한 서류이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민 전 대표 측은 19일 조선닷컴에 “7월 14일 경영권 찬탈 및 스타일리스트 배임 혐의에 대해 용산경찰서는 민 전 대표 등 피의자 네 명 전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며 “다음 날 피의자별로 3장 분량의 수사결과통지서를 전달받았다”고 했다. 이후 “7월 22일 민 전 대표는 검찰에 열람·등사 신청을 통해 19장 분량의 불송치결정서를 수령했고, 7월 30일에는 109장 분량의 수사결과보고서를 받았다”고 했다.

방송과 법정에서 언급한 ‘200장 분량의 서류’는 “수사결과보고서와 불송치결정서를 도합하여 설명한 것”이라는 게 민 전 대표 측의 설명이다.

민 전 대표 측은 “변호사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의 분량이 100장을 훌쩍 넘어가는 많은 양이었고, 비슷한 시기에 별도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결과통지서 역시 50장이 넘는 양이었기에, 당시 관련된 모든 서류가 약 200장에 달한다고 기억하여 혼동한 데 따른 표현상의 오류였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27 12.18 12,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1,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3177 이슈 시크릿넘버 에빈이 추는 라이즈 - Fame 15:50 1
1633176 이슈 시그널2 방영하면 또 보게 될 장면.jpg 15:50 134
1633175 이슈 지금 보니 얼탱이 없는 해수부 부산이전 탈출러쉬 논란.jpg 3 15:49 188
1633174 이슈 오늘 아침 물난리 난 두바이 1 15:49 154
1633173 이슈 여러분, 프로보노를 보셔야 합니다! #정경호 #소주연 | 얼루어코리아 15:48 48
1633172 이슈 "알몸으로 몸무게 재던 시절~" 끊임 없는 폭로와 폭소! 2세대 걸그룹 퀸 포미닛 강림ㅣ차오룸 🏠 EP.4 전지윤 권소현 15:48 72
1633171 이슈 의외로 해외 케이팝 팬들이 한국 오면 들리는 사진 명소 (진짜 의외주의) 16 15:45 1,765
1633170 이슈 실제로 경혜공주와 단종남매사이는 각별했다고 한다 7 15:43 714
1633169 이슈 트와이스 다현의 첫 드라마 출연작 <러브미> (오늘 첫방송) 5 15:39 482
1633168 이슈 타면 +100(만원) vs 안타면 -5(만원) 4 15:37 546
1633167 이슈 뉴진스가 해지를 선언하고 이탈한 후에도 바나에게 수천만원씩 매월 지급한 어도어 30 15:37 2,244
1633166 이슈 일본 우익의 공개적인 적 4 15:37 805
1633165 이슈 의사로 알았다는 주사이모 논란 연예인들 의아한 공통점 19 15:36 2,523
1633164 이슈 [KBO] 전설의 2010 롯데 22 15:28 1,092
1633163 이슈 3인분에 17만원 받는다는 기사식당.jpg 47 15:23 4,761
1633162 이슈 한라산이 31년 공들인 물 8 15:21 1,533
1633161 이슈 현재 캐해 완벽하다고 반응 터진 남돌 교복 컨포 7 15:21 1,292
1633160 이슈 손톱 안날아가고 링 열쇠고리에 열쇠거는법 개쉬운 버전 6 15:20 1,335
1633159 이슈 영상담당 직원 집단퇴사하고 누군가 짬처리 당해서 만든 거 아니냐는 얘기 나오는 T1의 밤티 영상 40 15:13 2,815
1633158 이슈 열혈농구단 정규민 3점.gif 2 15:12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