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2,823 8
2025.12.19 14:00
2,823 8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9092

 

다음은 전현무 소속사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입니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입니다.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29 12.18 12,7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2,7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6,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93 정치 李 대통령 "생리대 비싸서 직구…무관세 도입, 실질 경쟁시켜보자" 13 17:32 504
8292 정치 [속보] 나경원 “조국, 민주당 꼬붕” vs 조국 “나경원, 천정궁 갔냐고” 5 17:23 304
8291 정치 [속보]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39% 비싸다더라…조사 아직 안해봤나" 14 16:55 683
8290 정치 이 대통령 "초코파이 사건 왜 기소했나"… 경미 범죄 제도 개선 지시 8 16:52 804
8289 정치 [속보] 李 대통령 "법무부, 공인된 폭력 행사하는 곳 … 국민 신임 저버리지 않았으면" 5 16:37 600
8288 정치 [단독] '7+8=12' 쿠팡 택배 '엉터리 보고'에…분노한 與 "강행규정 검토" 3 16:28 817
8287 정치 문제유출을 했는데 조용한 검찰 3 16:21 1,078
8286 정치 전 주한미국대사 3 15:59 1,740
8285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국서 생리대 엄청 비싸다고…공정위, 조사해보라” 208 15:49 9,357
8284 정치 부산시 의원과 통일교 사진 또 나옴 39 15:17 3,212
8283 정치 생중계했더니 참 좋구나 6 13:46 1,470
8282 정치 [부산여론조사] 통일교 논란에도, 전재수-박형준 '박빙' 26 13:32 983
8281 정치 가평군과 통일교 18 13:14 2,299
8280 정치 [속보] '초대' 대전충남특별시장 주목…與 강훈식 차출설 부상 vs 野 이장우·김태흠 둘 중 한 명만 24 12:04 788
8279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진짜 원수된 듯…북한, 우리가 북침할까 걱정” 27 11:11 2,525
8278 정치 그럼에도 피청구인은 위헌 • 위법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근간을 해치는 정도로 중대하고도 명백히 위헌인 이 사건 계엄을 실행하는 행위에 가담하였습니다 4 10:12 885
8277 정치 [속보]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55%…민주 40%·국힘 26% [한국갤럽] 4 10:10 615
8276 정치 [속보]전재수 "한일 해저터널, 부산 미래 팔아먹는 것…금품 수수 사실무근" 5 10:08 1,047
8275 정치 국힘 “대통령실, 환율 급하다고 기업들 협박… 정부가 조폭인가” 33 09:58 1,305
8274 정치 이철우 경북지사 "국힘이 지방선거 이겨, 무슨 사과를 하나" 16 09:4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