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국 힙합 스타 센트럴 씨, 내년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830 9
2025.12.19 13:37
830 9

 

영국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내년 3월 14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고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9일 밝혔다.

 

센트럴 씨는 2021년 첫 번째 믹스테이프(비정규 음반) '와일드 웨스트'(Wild West)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2위를 기록했고, 이듬해인 2022년 두 번째 믹스테이프 '23'으로 같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특히 2022년 싱글 '도자'(Doja)로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2위에 올랐고, 래퍼 데이브와 함께한 '스프린터'(Sprinter)로 이 차트에서 10주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스프린터'는 랩 노래로는 '톱 100'에서 역대 최장 1위와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센트럴 씨는 지난 2023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더 키드 라로이와 협업한 '투 머치'(TOO MUCH)를 발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성과도 냈다.

 

그는 지난 2023년과 올해 한국을 찾아 공연을 펼쳤다.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1/0015805004

 

https://www.instagram.com/p/DSZiQnDga4X/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30 12.19 19,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0,3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925 기사/뉴스 "한국 육군-일본 자위대 내년 1월 간부 후보생 교류 사업" 18:59 79
398924 기사/뉴스 [속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폭발물’ 적힌 상자…경찰특공대 출동 8 18:54 819
398923 기사/뉴스 예고 스틸에 '하차' 조세호가...은근히 챙기는 '1박2일'[이슈S] 5 18:42 1,402
398922 기사/뉴스 10대에 마약 투약 후 ‘몹쓸짓’…“합의된 관계, 강제투약 없었다” 9 18:37 1,082
398921 기사/뉴스 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시작… “너무 심심해서”[IS하이컷] 44 18:32 5,044
398920 기사/뉴스 [일본 교도통신 단독보도] 오는 1월 한국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방위교류사업계획 18:26 295
398919 기사/뉴스 식욕억제제 나비약 ‘펜터민’의 두 얼굴 9 18:11 3,306
398918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활용해 개인 부정 기사 물타기 시도했나 “몰라요!” 9 17:32 1,109
398917 기사/뉴스 “왜 부탁 거절해”...망치로 딸 포르쉐 부순 아빠 12 17:13 4,635
398916 기사/뉴스 "조카가 15년 병수발" 고모가 입양→유산 상속..."무효" 친척들 소송 45 17:09 5,704
398915 기사/뉴스 "민망해서"…계단서 넘어져 도와준 구급대원들 때린 50대 여성 21 16:59 4,125
398914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공연 영상’ 여성의 호소 “살해 협박만 50~60건” 4 16:59 1,975
398913 기사/뉴스 연막탄 투척하고 ‘무차별 칼부림’ 15명 사상…연말 대만 한복판 아수라장 9 16:55 1,615
398912 기사/뉴스 엡스틴 파일 공개…트럼프는 없고 클린턴만 9 16:48 1,525
398911 기사/뉴스 “유튜브도 잘 되는데 장사까지”…‘유방암 투명’ 박미선, 공구 소식에 쏟아진 우려 49 16:48 5,271
398910 기사/뉴스 “축의·부의금 ‘5만원 통일’ 어때요”…퇴직 후 돈 없어 장례식장 가기도 겁난다 3 16:17 1,366
398909 기사/뉴스 "월세 냈잖아요"..6년 거주 아파트 쓰레기장 만들고 퇴거한 세입자 '뻔뻔' 9 16:07 3,449
398908 기사/뉴스 [단독] "한 명 안다" 시진핑이 찍은 그…李 방중때 이창호 9단 동행 22 15:56 3,541
398907 기사/뉴스 페이커, “나도 자식이 프로 게이머 되겠다면 선뜻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3 15:34 1,380
39890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활용해 개인 부정 기사 물타기 시도했나 “몰라요!” 15 15:3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