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종로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전직원 귀가조치"
1,929 12
2025.12.19 13:36
1,929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9309?ntype=RANKING

 

[서울경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으로 인해 전직원 귀가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이 접수돼 전 계열사 임직원 귀가 조치가 내려졌다.

그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임직원 긴급 안내를 통해 "임직원 안전 조치로 금일 연지동 근무자들은 즉시 재택근무로 전환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88 12.18 41,0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8,8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1,6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8,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067 기사/뉴스 1480원 고지 지켜라…‘구원투수’ 국민연금, 연말 환율 방어 총력전 2 08:28 110
399066 기사/뉴스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28 08:24 1,528
399065 기사/뉴스 라포엠, 열도 홀렸다…도쿄 쇼케이스 성료 2 08:22 113
399064 기사/뉴스 [단독] 압구정4 예상 분양가 나왔다...국평 35.8억 2 08:21 457
399063 기사/뉴스 [단독]"벤투 오른팔 한국에 떴다" '도하의 기적'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SK 사령탑 '전격 취임'…17년만의 외인으로 반등 시동 1 08:20 211
399062 기사/뉴스 '야구기인 임찬규' 현역 선수 최초 단독 예능…1월 첫 방송 3 08:18 555
399061 기사/뉴스 [게임 리포트] 김정은의 모든 경기는 여자농구의 역사가 된다 1 08:17 140
399060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고시반 만든다 … 사상 처음 5 08:16 1,604
399059 기사/뉴스 [단독]6㎝ 눈에 서울 마비, 원인은 ‘제설지침 삭제’···시, 대란 뒤 슬그머니 복구 26 08:13 2,671
399058 기사/뉴스 [단독] 정희원 "안희정처럼 되지말라며 접근…가스라이팅 당했다" 50 07:56 4,425
399057 기사/뉴스 [단독] 尹이 없앤 일선 정보과 부활, 경찰 '1,424명' 배치...캄보디아 사태 때문? 07:50 657
399056 기사/뉴스 skt 개인정보 유출 보상 인당 10만원 44 07:41 5,327
399055 기사/뉴스 [단독] 스트레이 키즈·YB 역대급 컬래버 성사, MBC '가요대제전' 출격 11 07:36 779
399054 기사/뉴스 '박나래 나비약' 파문, 입짧은햇님도 경찰 수사..."징역 5년까지 가능" 24 07:07 5,163
399053 기사/뉴스 쿠팡, 미국 로비서 '일본 흔적' 지웠다… / 미 정치권에 쿠팡이 '순수 미국 기업'이란 이미지를 심어주고, 결과적으로 "한국이 미국 기업을 압박한다"는 프레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가 최근 한·미 FTA 공동위를 연기한 것도, 한국 국회가 청문회에서 쿠팡 측을 몰아붙인 데 대한 경고성 조치란 주장까지 나옵니다. 163 01:39 13,050
399052 기사/뉴스 조문객 앞에서 울던 남편이 체포됐다... "성관계 거부한다"고 전날 아내 살해 [사건 플러스] 20 01:38 4,775
399051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절반이 재범… ‘처벌 피하기’ 꼼수 판친다 9 00:11 842
399050 기사/뉴스 소니, '스누피·찰리 브라운' IP 지배력 강화 위해 피너츠 지분 확대 12.21 547
399049 기사/뉴스 "대만은 중국이야, XX 같은"…일본 공항서 욕설 삿대질한 여성 6 12.21 1,624
399048 기사/뉴스 서울 마을버스 환승 탈퇴 철회…88억원 추가 지원 7 12.21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