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64,230 598
2025.12.19 12:56
64,230 598
다음은 전현무 소속사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입니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입니다.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https://naver.me/xAAM5ihm

목록 스크랩 (0)
댓글 5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1 12.15 42,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1,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77 기사/뉴스 불송치결정서가 200장?…민희진 “사건 자료 많아 혼동했다” 3 15:29 134
398676 기사/뉴스 [공식] tvN 조진웅 은퇴에 흔들린 '시그널2', 10년 기다렸는데…"최적의 방안 찾겠다" (입장전문) 52 15:27 1,220
398675 기사/뉴스 국세청,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gisa 2 15:26 118
398674 기사/뉴스 선예 "13살 나를 믿고 걸그룹 만들어 준 박진영…참 좋은 어른" 8 15:21 615
398673 기사/뉴스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방시혁, 집·사무실 다 털렸다 16 15:21 552
398672 기사/뉴스 불법 조업하다 쇠창살 두르고 도주…목포해경 중국어선 2척 나포 4 15:19 165
398671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전 대표 측, 경찰 불송치 결정서 분량 200장 서류 언급은 표현상 오류 "검찰 통해 적법 입수" 38 15:08 1,271
398670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둘 다 형량 늘어 35 15:00 3,143
398669 기사/뉴스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부터 총파업" 10 14:53 538
398668 기사/뉴스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 357 14:52 16,106
398667 기사/뉴스 [속보]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4 14:49 818
398666 기사/뉴스 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10월 6일~15일 1 14:48 389
398665 기사/뉴스 교사 ‘딥페이크’로 성착취물 제작·유포 고교생 2심서 징역 3년 선고 6 14:46 538
398664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형수 오열 294 14:34 26,046
398663 기사/뉴스 민희진 ‘200장 불송치 결정서’ 어디서 얻었나…재판장도 의문 10 14:33 865
398662 기사/뉴스 제주 제2컨벤션 10년만에 완성... K-POP 콘서트 개최 1 14:25 702
398661 기사/뉴스 [2보] 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19 14:12 1,955
398660 기사/뉴스 어미 북극곰이 다른 새끼를 입양... 허드슨만 45년 연구사상 13번째 희귀 사례 19 14:00 1,908
398659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출연…“충격적 진실 직접 언급 예정” 53 13:57 1,832
398658 기사/뉴스 30년 만에 기준금리 '마의 벽' 넘은 일본 … 엔캐리 청산 현실화하나 13:49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