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차장서 전 연인 수십 번 찔러 살해…징역 22년 선고 (+살인 미수임)
2,494 20
2025.12.19 12:06
2,494 20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17649?cds=news_media_pc&type=editn

 

 

▲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중략)

울산지법 형사12부(박정홍 부장판사)는 오늘(19일)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 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간 부착하고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7월 28일 전 연인인 20대 여성을 찾아가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이별을 원하는 피해자를 집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했으며, 엿새 동안 500회가 넘게 전화·문자메시지 등으로 연락하며 스토킹 했습니다.

이 때문에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을 받았는데도 결국 피해자 직장 근처로 또 찾아가 피해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흉기로 목과 가슴 등을 40회 이상 찔렀습니다.

당시 주변 시민들이 범행 장면을 목격해 장 씨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제지하고 피해자의 병원 이송을 도왔습니다.

장씨는 당시 자신을 막아서는 시민들을 향해 차를 몰아 도주하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그는 범행 전 '우발적 살인 형량' 등을 검색했으며, 범행 장소를 수 차례 답사했습니다.

범행 당일에는 피해자 차량을 찾아 바로 옆에 주차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선 범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며 때때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낮에 치밀하게 범행했으면서 수사 단계에서 갑자기 자신의 정신병적 증상을 검증하고,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변명을 했다"며 "재범 위험이 매우 높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정의로운 시민들이 막아서지 않았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피해자와 그 가족이 짊어져야 할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히 상상할 수도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피해자는 여러 차례 큰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0 01.04 18,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585 정보 2028년부터 상용화/대량 공급 예정이라는 현대차 자회사 로봇 '아틀라스' 18:53 0
2954584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셀프 혹평…“내 욕심대로 목소리 썼다” [이런뉴스] 18:52 22
2954583 유머 하츠투하츠 주은이 추는 라이즈 페임 1 18:52 27
2954582 유머 이제는 접시 뒷광고도 하는 푸바오 🐼💛 18:52 79
2954581 유머 가난해지는 법 18:52 142
2954580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가게 망할 경우 세워둔 대책 3 18:52 269
2954579 이슈 강쥐 키우고 겪는 특이한 인사법 6 18:50 340
2954578 이슈 미스트롯 4 나오는 92년생 장혜리 20년전 사진.jpg 6 18:48 852
2954577 유머 너 오늘 잘 걸렸다 (동생 단도리 하는 오빠) 18:46 440
2954576 이슈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인공구조물 (올해만 3개 추가설치함) 9 18:45 953
2954575 이슈 의외로 예쁜 레트로 예식장 17 18:43 2,125
2954574 유머 [흑백요리사2] 임짱한테 영원히 도르마무 당하는 심사위원들 26 18:42 2,365
2954573 유머 플레이봉에 널려있는 동생 끌어내려서 같이 뒹구는 루이바오🐼🩷💜 5 18:42 576
2954572 기사/뉴스 [단독] 홈플러스 내년까지 점포 5개 매각 추진…4000억 재원 확보한다(유성/동광주/서수원/야탑/진해) 27 18:42 750
2954571 이슈 빌보드 난리 예약된 이유.twt 15 18:40 2,541
2954570 이슈 탑게이가 성대하게 주최한 2026년 첫 성인식 💎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 |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4 EP.29 18:40 95
2954569 이슈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가칭 충청특별시 상황도 예견한 무한도전 ㄷㄷ 6 18:40 678
2954568 이슈 리아(ITZY) - 내 사랑인걸(How I Love You) (Official) | 아이돌아이 OST Part.6 18:40 28
2954567 이슈 현재 감다살이라고 반응 개좋은 킥플립 응그래 1주년 영상(이유있음) 1 18:39 195
2954566 이슈 오직 얼굴 하나보고 SM에 캐스팅되어서 입사한 여자 연예인 9 18:39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