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가 차고나오거나 가지고있는 시계는 다 본인이 사비로 구매한 시계들임.
엠버서더가 아님.
블랑팡의 '프렌드 오브 브랜드(Friend of Brand)'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며 특별한 관계를 맺는 인물을 뜻하며, 한국에서는 특히 손종원 셰프가 대표적인 인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식과 워치메이킹의 조화 속에서 전통과 혁신을 추구하는 블랑팡의 정신을 보여주며, 팝업 행사 참석, 블랑팡 시계 착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https://www.montreskorea.com/post/chef-son-jongwon-of-blancpang-s-brand-of-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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