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의 티켓이 지난 18일 일반 예매 시작 10분 만에 완판됐다. 내년 1월 31일~2월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양일 공연 모두 솔드아웃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올 4월 시작한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다. 르세라핌은 그간의 공연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실력을 앙코르 콘서트에서 모두 쏟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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