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 '응팔' 10주년 OST 직접 부른다…들국화 '매일 그대와' 리메이크
444 12
2025.12.19 11:33
444 12

RMimyH

박보검이 부른 tvN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 OST '매일 그대와'가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보검은 과거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리메이크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수준급 가창력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매일 그대와'는 1980년대 록밴드 들국화의 정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시대를 초월한 가사와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응답하라 1988' 방영 당시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리메이크해 큰 감동을 안기며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곡이다.

10주년 OST로 재탄생된 '매일 그대와'는 극 중 최택 역으로 활약한 박보검이 가창은 물론 피아노 연주에도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배가한다. 박보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백한 사랑을 고백하는 가운데, 박보검은 곡의 감정선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내며 긴 여운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47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521 00:05 8,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0,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63 기사/뉴스 D램에 이어 GPU까지, 엔비디아 게임 GPU 최대 40% 감산 14:17 97
398662 기사/뉴스 [2보] 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8 14:12 760
398661 기사/뉴스 어미 북극곰이 다른 새끼를 입양... 허드슨만 45년 연구사상 13번째 희귀 사례 14 14:00 1,091
398660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출연…“충격적 진실 직접 언급 예정” 44 13:57 1,367
398659 기사/뉴스 30년 만에 기준금리 '마의 벽' 넘은 일본 … 엔캐리 청산 현실화하나 13:49 488
398658 기사/뉴스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35 13:48 1,067
398657 기사/뉴스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1 13:47 709
398656 기사/뉴스 '무적 해병'은 '주사 이모' 없어도 돼…샤이니 민호, 겨울 산악 행군도 '낭만' 26 13:42 1,678
398655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하이브 자회사 여론조작 폭로" 71 13:41 2,118
398654 기사/뉴스 영국 힙합 스타 센트럴 씨, 내년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8 13:37 507
398653 기사/뉴스 [단독]종로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전직원 귀가조치" 11 13:36 1,257
398652 기사/뉴스 "전북 수산업, 새만금 사업으로 '19조 손실' 추산" 9 13:34 580
398651 기사/뉴스 日 장기금리 '마의 2%' 돌파… 19년 만에 최고, 재정 불안에 직격탄 4 13:31 549
398650 기사/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5%→0.75%로 인상…1995년 이후 최고 1 13:27 508
398649 기사/뉴스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을 선동에 넘어갈 존재 취급" 7 13:10 820
398648 기사/뉴스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길 텄다…"韓 무명배우까지 할리우드 진출 늘어" 4 13:08 1,750
398647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564 12:56 50,909
398646 기사/뉴스 'KBS 가요대축제' 오늘(19일) 방송, '명곡 소환' 스테이지 총집합 12:50 789
398645 기사/뉴스 '주사이모' 난리 속 전현무, 2016년 '차내 링거' 소환…소속사 "확인중" 27 12:45 2,843
398644 기사/뉴스 국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우리가 먼저 법안 발의…뒤늦게 물타기냐" 6 12:44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