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감독원, 해외투자 관련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검사 실시
249 0
2025.12.19 11:30
249 0

http://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08248&menuNo=200218

 

□ (실시 개요) 금융감독원(원장 : 이찬진)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투자 관련 투자자 보호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검사」에 착수하였으며,

* 해외주식 중개 규모 및 최근 현장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대상 증권사 선정

ㅇ 과당 경쟁을 유발하는 성과보수체계 운영 여부, 투자자에 대한 위험 고지의 적정성 등 '실질적'인 투자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 (향후 계획) 금융감독원은 내년에도 해외투자 관련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금융투자회사의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의 보도자료가 나오게 된 배경이 환율 못잡아서 해외 주식투자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는 거임.

감독원이 문제가 아니라 한은이 진짜 원흉임.

 

지난 달 조세일보 기사
환율 폭등 진짜 이유는 '유동성 증가 속도'..."美보다 2배 빨라" - 조세일보

이건 지난 주 한은발 기사고
3년 3개월 만의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시장 안정' 기대 충족할까 < 채권/외환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1조 5천억원의 유동성이 풀리는 건데 왜 국고채 매입을 하는지 기사에 RP 매각 대상 증권 확충 때문이라고 나와있지?

근데 왜냐...

한은이 RP매입을 엄청 했거든.

 

한은, 계엄 후 RP 매입 47조원 썼다…팬데믹 넘는 역대 최대 | 중앙일보
 

근데 유동성이 너무 늘잖아.

물론 한은은 반성의 기미가 없어.

(한은 입장 : 최근 유동성 상황에 대한 이해 | 블로그(상세) | 뉴스/자료 | 한국은행 홈페이지 )

 

지들이 유동성 다 풀어놔서 환율도 박살이 난 거고.

근데 지들 잘못은 아니고 싶은 거지.

그래서 꺼내든 카드가 지표조작이야.

 

한은, IMF 기준 반영 통화지표 개편…‘유동성 과잉’ 논거 흔들? - 조세일보

이래놓고도 해외주식 투자량 때문에 환율 개판된 거냐고...
진짜 짜증나서 기사들 좀 퍼왔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07 12.19 16,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7,7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2,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67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첫 팬미팅 전석 매진…내년 북미+인도네시아 팬들 만난다 11:54 99
398866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선언에 '시그널2' 운명 갈림길…tvN "최적의 방안 찾겠다" 6 11:53 127
398865 기사/뉴스 슬픔도 담담하게 그려낸 서현진의 멜로…'러브 미' 2%로 출발 1 11:49 219
398864 기사/뉴스 강나언 ‘모범택시3’ 특별출연, 베일에 싸인 캐릭터로 등장 11:48 931
398863 기사/뉴스 강태오·김세정, 진구에 마지막 승부수…전국 6.4% '자체 최고'(이강달) 2 11:47 194
398862 기사/뉴스 네팔, 히말라야 산봉우리 등반객 수 제한 예정‥'쓰레기 너무 많아' 6 11:45 388
398861 기사/뉴스 에스파, 가요대축제서 라이브로 증명한 무대 자신감 1 11:45 297
398860 기사/뉴스 '시그널2' 폐기 능사 아냐…조진웅 사태, 업계 분위기도 바뀌었다 29 11:43 767
398859 기사/뉴스 '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내년 2월부터 입장료 2유로 받는다 9 11:43 633
398858 기사/뉴스 시드니 총격범 맨몸 제압한 '시민영웅'…성금 24억원 전달받아 12 11:38 1,034
398857 기사/뉴스 [ⓓ리뷰] 왜 극장이 필요한가? '아바타'가 답했다 1 11:24 250
398856 기사/뉴스 “100% 실화, ‘학폭 가해자’ 아이돌 데뷔”…‘263만 먹방’ 유튜버 폭로 11 11:20 2,948
398855 기사/뉴스 부활 신호탄 쏜 용산정비창 개발, 정부 '자산매각 중단' 방침에 제동 4 11:19 373
398854 기사/뉴스 이슬람국가, 호주 유대인 행사 총격 참사에 “자긍심” 8 11:03 1,471
398853 기사/뉴스 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서 사기… “더럽고 치사해서 위약금 내” 2 11:02 2,720
398852 기사/뉴스 “李 잡도리쇼” 말하다 빵 터진 양향자…‘웃참’ 실패로 발언순서 넘겨 31 10:55 2,441
398851 기사/뉴스 중학생 아들 두고 세 딸과 함께 몰래 이사한 40대 친모 집유 449 10:51 34,532
398850 기사/뉴스 '조카 입양' 홍석천 "결혼 앞둔 딸…특이한 삼촌 밑에서 잘 자라" 6 10:49 1,683
398849 기사/뉴스 “제가 받을 자격 있나요?”…시드니 총기 난사 막은 '영웅'에 37억 전달 13 10:49 2,383
398848 기사/뉴스 '주사 이모' 이어 '침 삼촌'…무면허로 한방 시술 중국인 징역형 20 10:43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