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스케줄 갈때마다 스텝들한테 용돈 따로 챙겨주기+쓰라고 카드도 두고감
투어나 연말스케쥴같이 바쁜 시기 끝나면 고생했다고 꼭 선물 돌리는데
선물이 다 똑같은게 아니고 스탭들마다 각자 어울릴것 같은 브랜드로 준다고함











오래 일한 스타일리스트가 차를 바꿀때가 되었는데
화사가 그걸알고 생일 선물로 차 선물


댄서 "여러 가수들하고 일했지만 화사만큼 주변 스탭 잘 챙기는 사람 처음봄"
긴장한 댄서들 토닥이는 화사
출처 다음카페

해외 스케줄 갈때마다 스텝들한테 용돈 따로 챙겨주기+쓰라고 카드도 두고감
투어나 연말스케쥴같이 바쁜 시기 끝나면 고생했다고 꼭 선물 돌리는데
선물이 다 똑같은게 아니고 스탭들마다 각자 어울릴것 같은 브랜드로 준다고함











오래 일한 스타일리스트가 차를 바꿀때가 되었는데
화사가 그걸알고 생일 선물로 차 선물


댄서 "여러 가수들하고 일했지만 화사만큼 주변 스탭 잘 챙기는 사람 처음봄"
긴장한 댄서들 토닥이는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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