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드디어 '유퀴즈' 출격
2,000 10
2025.12.19 09:28
2,000 10

lQhHwn

김혜윤의 '유퀴즈' 출연은 팬들의 오랜 희망 사항이었다. 과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당시 김혜윤의 입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싶은 요구가 쏟아졌고, 드디어 MC유재석과의 만남이 이뤄진 셈.

당시 상대 배우 변우석이 '유퀴즈'에 출연해 김혜윤에게 "혜윤이가 없었으면 선재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을 거 같다. 현장에서 그가 주는 감정들이 진실되게 다가와서 더 잘 표현할 수 있던 거 같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변우석은 "혜윤아, 진짜로 촬영하는 동안 나에게 주는 에너지, 그리고 현장에서의 태도를 보고 많이 배웠다. 네 덕에 선재라는 역할을 잘할 수 있어서 고맙다. 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해라. 언제든 사줄 테니까.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팬들의 염원은 더욱 커졌다.

한편 김혜윤은 오는 2026년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김혜윤은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17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37 12.18 14,9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4,1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7,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7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85 기사/뉴스 ‘불꽃야구’ 제작→유통 금지…JTBC ’최강야구’ 가처분 승소 [공식] 21:54 25
398784 기사/뉴스 쿠팡이 산재 사망 노동자에 한 말..."과도한 다이어트로 사망" 7 21:41 575
398783 기사/뉴스 이코노미스트 “한국, 민주주의 위기서 회복”…‘올해의 국가’ 후보 3 21:34 501
398782 기사/뉴스 해외주식 틀어막는 금감원…서학개미 "우리가 잘못했나?" 11 21:31 825
398781 기사/뉴스 JTBC, '불꽃야구' 상대 가처분 승소…"법적조치 이어갈 것" [공식입장] 27 21:17 2,284
398780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인터뷰 "누가 봐도 불법…하지 말라 해도 주사 맞더라" 32 21:07 5,121
398779 기사/뉴스 윤영호 "우리 조건 수용 시 尹 후보 지원"‥통일교 원로 "미·일 대사, 공천 요구 가능" 1 21:06 163
398778 기사/뉴스 황제펭귄 번식지서 새끼 70% 죽은 비극…"빙산이 길 막아 굶어" 24 21:05 1,423
398777 기사/뉴스 "부모께 보이고 싶지 않아"에 수갑 안 채워...피의자 놓친 경찰 징계 7 20:57 798
398776 기사/뉴스 통일교 간부 "목표는 청와대 진출…2027년 대권 도전" 23 20:52 1,676
398775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누군가에겐 따뜻한 연말…'갈 곳' 잃은 유기견 30마리 4 20:51 285
398774 기사/뉴스 대학교수, 전애인 집 창문 깨고 들어가 3차례 성폭행 ‘징역 4년’ 9 20:49 1,576
398773 기사/뉴스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 첫차부터 파업"(종합) 1 20:46 293
398772 기사/뉴스 '남극의 상징'에 닥친 비극…황제펭귄 이례적 집단 폐사 13 20:43 1,211
398771 기사/뉴스 [JTBC 단독]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선수촌 실탄 유출 '구속' 13 20:40 1,791
398770 기사/뉴스 민희진 "법정에서 실소 터져...전남친 아니고 전전전남친" 36 20:39 3,036
398769 기사/뉴스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결방→스페셜 방송 1 20:38 677
398768 기사/뉴스 “흰 바지여도 검정 속옷” 샤이니 민호, 철벽 징크스 최초공개 (‘집대성’) 5 20:31 1,348
398767 기사/뉴스 [단독] '쇼미' 터줏대감 김진표, 시즌12도 MIC 잡아(종합) 1 20:28 499
398766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전전전남친, 특혜 주고 싶겠나" [정면승부] 30 20:26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