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드디어 '유퀴즈' 출격
1,984 10
2025.12.19 09:28
1,984 10

lQhHwn

김혜윤의 '유퀴즈' 출연은 팬들의 오랜 희망 사항이었다. 과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당시 김혜윤의 입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싶은 요구가 쏟아졌고, 드디어 MC유재석과의 만남이 이뤄진 셈.

당시 상대 배우 변우석이 '유퀴즈'에 출연해 김혜윤에게 "혜윤이가 없었으면 선재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을 거 같다. 현장에서 그가 주는 감정들이 진실되게 다가와서 더 잘 표현할 수 있던 거 같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변우석은 "혜윤아, 진짜로 촬영하는 동안 나에게 주는 에너지, 그리고 현장에서의 태도를 보고 많이 배웠다. 네 덕에 선재라는 역할을 잘할 수 있어서 고맙다. 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해라. 언제든 사줄 테니까.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팬들의 염원은 더욱 커졌다.

한편 김혜윤은 오는 2026년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김혜윤은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17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4 12.15 43,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2,7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6,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13 기사/뉴스 트럼프: 쿠팡 건들지마라->구라 뉴스 17:27 51
398712 기사/뉴스 [단독] '외국인 국적 따라 차등 지원' 서울시의회 '상호주의 조례' 보류됐다 1 17:24 157
398711 기사/뉴스 금감원, 하이브 방시혁 의장 집·사무실 압수수색 4 17:23 250
398710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13 17:23 461
398709 기사/뉴스 CBS '뉴스쇼' 김현정 PD 하차…후임에 박성태 전 JTBC 앵커 6 17:20 694
398708 기사/뉴스 강북 파고드는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도로 건설"…여권에선 "그동안 뭐 했나" 17:18 241
398707 기사/뉴스 정부 ‘한의주치의’ 도입...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막는다 28 17:14 745
398706 기사/뉴스 李대통령 "'담보 대출하고 이자' 주축…피도 눈물도 없는 금융사" 6 17:10 510
398705 기사/뉴스 내년부턴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해야 30 17:10 1,438
398704 기사/뉴스 민희진 측 “기자회견 ‘양아치’ 발언, 악플러 ‘양아치’와 동일선상 볼 수 없어” 51 17:07 1,290
398703 기사/뉴스 조진웅 유탄 맞은 시그널2…"시간 걸리더라도 최적 방안 찾겠다" 8 17:02 335
398702 기사/뉴스 민희진 측 "'양아치' 발언은 과장된 표현에 불과, 무례하지만 모욕 아냐" 31 17:00 1,241
398701 기사/뉴스 직접 반박 나선 정희원 "불륜 아니었다…상대 측 주장, 명백한 허구" 26 16:58 2,491
398700 기사/뉴스 민주당 "내년 1월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발의‥늦어도 3월 본회의 처리" 11 16:58 322
398699 기사/뉴스 국민연금 투자 권한 없는데…김성주 “청년 공공주택 투자” 12 16:55 740
398698 기사/뉴스 새 국민연금 이사장 "공공주택 투자해 결혼·출산 촉진" 5 16:54 392
398697 기사/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만에 최고수준 16:51 194
398696 기사/뉴스 2025년 써클차트 결산 : 디지털음원 연간1위, 앨범부문 연간 1위 6 16:51 558
398695 기사/뉴스 입짧은햇님, 마약류 '나비약' 복용 의혹..경찰 고발당했다 51 16:45 4,993
398694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女임원 "살해 협박까지 받아" 3 16:43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