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불법 약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결국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를 하차했다.
'놀토' 제작진은 12월 19일 뉴스엔에 "입짧은햇님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멤버 충원 계획에 대해 "현재로선 없다. 변동사항이 생기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