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댓스포 자제 부탁🙇‍♀️) 흑백2의 한 참가자가 🍎사과라는 주제를 택한 이유
3,095 18
2025.12.18 22:45
3,095 18
wfyLjb

MtsLIY
OKatDb
sYwsZh
hxgUyD
MXAAzz

Q 이 사람 누군데?

A 신동민 셰프라고, 왜 저사람이 흑요리사로 나왔지하고 백요리사들도 의문을 가졌던 사람임

사실상 국내에 분자요리를 갖고 온사람


Q 왜 흑요리사로 나왔대?

A 첨엔 자기가 하고싶은 요리를 보여주고 싶어서 흑으로 자원했다함


Q 지금도 분자요리함?

A ㄴㄴ 지금은 분자요리 안함 지금은 면요리 하는데 특이하게 고등어를 소고기같은 촉촉하게 굽는다함 싄기


https://youtu.be/3Dv2sfTtpKQ






Q 이번에 한 요리 표절이라던데? 수십년째 우려먹는다던데?

A 김찌 장인으로 나왔으면 당연히 김찌 보여주지 않겠음?


1. 해당 메뉴는 시그니처메뉴고 (2007년에도 해당메뉴 운영한 기사잇음)

2. 신 셰프는 분자요리로 유명한 ‘류긴’의 오너셰프의 야마모토 세이치의 제자임

걍 밑에서 배운 견습생 1 이 아니라 레시피에도 참여함

3. 류긴의 특이점은 자기들 레시피를 10년전부터 유튜브에 다 올려놨음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20020c


https://youtu.be/RbHWF3wPduY



이사람 너무 후려치는 반응이 많은거같아서 글써봄


더 자세한 얘기는 신동민 셰프 채널에서 볼수잇음->썸넬부터 스포라 안가져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10 12.18 10,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3017 이슈 2라운드 1:1 흑백대전에 진출한 백수저 셰프 19인 & 흑수저 셰프 19인을 공개합니다. 10:01 101
1633016 이슈 스크롤의 축복이 끝이 없는 웨이브 2026 라인업, 웨이브가 웨이브 했다 10:01 65
1633015 이슈 근데 나이 들어서 입덕할 수 있는 것도 일종의 재능 아닌가 싶다 뭔갈 좋아하기가 예전만큼 쉽지가 않아 4 10:00 171
1633014 이슈 영지 필모에 들어가도 될 것 같은 영상 09:58 290
1633013 이슈 아침 먹으러 나온 토끼🐰 09:57 112
1633012 이슈 신현준 인스타 딸 민서 근황 14 09:56 1,481
1633011 이슈 저속노화 교수 입장문 13 09:54 1,617
1633010 이슈 누우면 3등신 되는 강아디 09:50 443
1633009 이슈 티비 보고 있는데 옆에서 어떤 기운이 느껴져서 보니 얇디 얇은 경량패딩 조끼에 꾹꾹이하는 구름이 였음. 좀 덜 푹신한 곳이다 싶으면 자기 꼬리를 얹어서 함;; 1 09:48 942
1633008 이슈 그대로 자란 소녀칡 3 09:46 613
1633007 이슈 김부장이후 각종 언론사 화보 찍고있는 하서윤 6 09:45 1,240
1633006 이슈 간장이: 이리와..많이 힘들었지? 3 09:41 847
1633005 이슈 키 화법 48 09:39 2,976
1633004 이슈 김연경 <코스모폴리탄> 1월호 커버 15 09:36 1,188
1633003 이슈 스쿠터 운전자의 발을 차로 치고 도주한 데본 아오키 남편 3 09:35 1,359
1633002 이슈 호날두 둘째딸 알리나 근황 13 09:31 2,767
1633001 이슈 우리회사 괴담...입사 직후 명함 만들 때, 여자직원은 명함에 휴대폰 번호를 안 넣는다고 했다.. 9 09:27 2,876
1633000 이슈 나래바로 책도 냈던 박나래 6 09:25 954
1632999 이슈 프랑스에서 최고의 도시 예술작품으로 선정되었던 한 골목 계단 11 09:14 2,632
1632998 이슈 전세계 명품 시계 브랜드 매출 순위 15 09:1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