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19일 라이브 방송..직접 해명하나
2,173 0
2025.12.18 21:51
2,173 0
입짧은햇님은 18일 박나래의 불법 의료시술 의혹과 관련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주사이모' A씨로부터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다이어트 약 복용을 권하며 입짧은햇님이 하루 3~4회 약을 복용하며 체중을 유지했으며 A씨의 약을 박나래에게 전달하는 전달책 역할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A씨가 의료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산 오피스텔에서 링거 시술과 고주파 의료기기를 사용한 정황도 공개됐다.

이후 입짧은햇님이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이 박나래와 샤이니 에 이어 입짧은햇님까지 논란에 연루되면서 향후 하차 여부에도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입짧은햇님과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2015년 인터넷 방송으로 데뷔, 현재 유튜브 구독자 176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ENA PLAY '완벽한 식탁', '줄서는 식당' 시리즈, 'FLEX 한끼'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왔다.

현재 입짧은햇님은 해당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가운데 유튜브 채널 영상 업로드 계획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 라이브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9332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540 00:05 9,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1,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86 기사/뉴스 전소미 첫 할리우드 주연작 '퍼펙트 걸' 크랭크업...글로벌 K팝 스릴러 16:07 50
398685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엄청 비싸다면서요?”…공정위 조사 지시 164 15:58 3,741
398684 기사/뉴스 '도로턱에 전동킥보드 걸려 골절' 지자체도 배상…"30% 책임" 판결 24 15:57 487
398683 기사/뉴스 ‘차량 링거’ 논란 전현무, “주사바늘 직접 뺐다”…의사 진료 후 이동 8 15:55 1,617
398682 기사/뉴스 코스트코부터 ‘순천 SAT’까지…순천시 ‘10대 정책 하이라이트’ 발표 15:54 198
398681 기사/뉴스 KBO) 황재균 선수 은퇴 5 15:50 818
398680 기사/뉴스 "빌 게이츠 옆 여성이…"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진 또 나왔다 5 15:43 1,901
398679 기사/뉴스 외국인 관광객만 2000만 명…럭셔리 호텔 서울로 몰리는 이유 10 15:40 1,660
398678 기사/뉴스 전현무 "의사 판단 하에 차에서 링거"…의사가 허락하면 정말 법적으로도 'OK'일까 23 15:36 2,207
398677 기사/뉴스 불송치결정서가 200장?…민희진 “사건 자료 많아 혼동했다” 19 15:29 845
398676 기사/뉴스 [공식] 조진웅 은퇴에 흔들린 '시그널2' 10년 기다렸는데…"tvN 최적의 방안 찾겠다" (입장전문) 375 15:27 13,152
398675 기사/뉴스 국세청,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gisa 3 15:26 396
398674 기사/뉴스 선예 "13살 나를 믿고 걸그룹 만들어 준 박진영…참 좋은 어른" 10 15:21 1,257
398673 기사/뉴스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방시혁, 집·사무실 다 털렸다 25 15:21 1,288
398672 기사/뉴스 불법 조업하다 쇠창살 두르고 도주…목포해경 중국어선 2척 나포 5 15:19 315
398671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전 대표 측, 경찰 불송치 결정서 분량 200장 서류 언급은 표현상 오류 "검찰 통해 적법 입수" 41 15:08 1,581
398670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둘 다 형량 늘어 38 15:00 3,904
398669 기사/뉴스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부터 총파업" 11 14:53 620
398668 기사/뉴스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 562 14:52 28,189
398667 기사/뉴스 [속보]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6 14:4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