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19일 라이브 방송..직접 해명하나
2,152 0
2025.12.18 21:51
2,152 0
입짧은햇님은 18일 박나래의 불법 의료시술 의혹과 관련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주사이모' A씨로부터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다이어트 약 복용을 권하며 입짧은햇님이 하루 3~4회 약을 복용하며 체중을 유지했으며 A씨의 약을 박나래에게 전달하는 전달책 역할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A씨가 의료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산 오피스텔에서 링거 시술과 고주파 의료기기를 사용한 정황도 공개됐다.

이후 입짧은햇님이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이 박나래와 샤이니 에 이어 입짧은햇님까지 논란에 연루되면서 향후 하차 여부에도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입짧은햇님과 관련한) 기사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입짧은햇님은 2015년 인터넷 방송으로 데뷔, 현재 유튜브 구독자 176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ENA PLAY '완벽한 식탁', '줄서는 식당' 시리즈, 'FLEX 한끼'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왔다.

현재 입짧은햇님은 해당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가운데 유튜브 채널 영상 업로드 계획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 라이브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9332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515 00:05 8,0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9,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60 기사/뉴스 30년 만에 기준금리 '마의 벽' 넘은 일본 … 엔캐리 청산 현실화하나 13:49 147
398659 기사/뉴스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3 13:48 175
398658 기사/뉴스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1 13:47 280
398657 기사/뉴스 '무적 해병'은 '주사 이모' 없어도 돼…샤이니 민호, 겨울 산악 행군도 '낭만' 18 13:42 838
398656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하이브 자회사 여론조작 폭로" 34 13:41 1,291
398655 기사/뉴스 영국 힙합 스타 센트럴 씨, 내년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6 13:37 357
398654 기사/뉴스 [단독]종로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전직원 귀가조치" 9 13:36 952
398653 기사/뉴스 "전북 수산업, 새만금 사업으로 '19조 손실' 추산" 8 13:34 431
398652 기사/뉴스 日 장기금리 '마의 2%' 돌파… 19년 만에 최고, 재정 불안에 직격탄 3 13:31 391
398651 기사/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5%→0.75%로 인상…1995년 이후 최고 1 13:27 402
398650 기사/뉴스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을 선동에 넘어갈 존재 취급" 5 13:10 719
398649 기사/뉴스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길 텄다…"韓 무명배우까지 할리우드 진출 늘어" 4 13:08 1,430
398648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531 12:56 42,646
398647 기사/뉴스 'KBS 가요대축제' 오늘(19일) 방송, '명곡 소환' 스테이지 총집합 12:50 735
398646 기사/뉴스 '주사이모' 난리 속 전현무, 2016년 '차내 링거' 소환…소속사 "확인중" 26 12:45 2,657
398645 기사/뉴스 국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우리가 먼저 법안 발의…뒤늦게 물타기냐" 6 12:44 458
398644 기사/뉴스 연구원 A씨 측 “스토킹은 성립 불가…오늘 정희원 고소장 접수할 것” 17 12:41 1,807
398643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다" 5 12:38 737
398642 기사/뉴스 與, '대전·충남통합론' 힘싣기…이르면 오늘 추진단 구성할 듯 16 12:21 351
398641 기사/뉴스 로제 "개별 활동 후 다시 모인 블랙핑크, 전보다 더 건강해져" 10 12:17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