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wL1LB6RPrI?si=-rwNpBilAPib_NdC
2021년 약 15억원
최근 5년간 158억원 넘게 썼는데,
한국 국회가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
며칠 전 JTBC 뉴스룸은
여기서 등장한 미국 기업은 쿠팡.
지난 6월 대선 날, 참정권 보장을 위해
필요할 땐 한국을 찾고,
한국에서 번 돈으로 미국을 로비해서
한국을 압박하려는
쿠팡의 국적 사용법은
너무나 낡아빠졌습니다.
앵커한마디입니다.
오대영 앵커
https://youtu.be/TwL1LB6RPrI?si=-rwNpBilAPib_NdC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