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 고소당한다"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도대체 나래바에서 무슨 일이"
106,404 250
2025.12.18 21:13
106,404 250



이서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박나래의 발언을 언급했다.

전현무가 "나래바에 갔다가 떡실신 돼서 나왔다는 말이 있다"고 운을 떼자 이서진은 "그게 자꾸 부풀려져서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정이랑 프로그램을 할 때 나래를 알게 됐다. 그때 너무 감사하다고 초대하고 싶다 해서 한번 가겠다 하고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이서진이 VVIP였다며 안주가 늦게 나온다고 보채다 야관문주 한 통을 다 비우고 쓰러져 실려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서진은 "떡실신 돼서 간 건 아니다. 취한 건 사실이지만 일찍 나왔다. 그렇게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었다. 나래가 방송에서 계속 그 얘기를 하면서 자꾸 부풀려지더라"라며 "실려나갔다 그러고 소리를 질렀다 하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꾸한다. 다음날 촬영이 있어서 11시쯤 간다 하고 나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다 나래가 한번 보자길래 '너 자꾸 이러다가는 고소당한다'고 보냈다. '우리 회사에서 너 고소한대'라고 보냈다. '오빠 너무 죄송해요'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연락이 없다.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겁먹어서 무서워서 연락을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891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3 12.18 67,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312 기사/뉴스 울산제일고 성진후·문현고 권태운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15:58 14
2942311 기사/뉴스 [공식] 차가원 측 "MC몽, 미안하다고 연락…카톡 대화, 협박 받고 조작한 것" 1 15:57 321
2942310 이슈 [국내축구] 아침부터 감독 오피셜만 4건 나온 K리그 3 15:57 72
2942309 이슈 (흑백2 스포) 공차다가 유리창 깨트려서 벌서는 초딩들 2 15:56 355
2942308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7 15:56 322
2942307 이슈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 몇 년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났다. 그럴 땐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되는데, 꼭 자기 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 한두 번도 아니고,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10 15:55 606
2942306 이슈 다이어트 공약으로 핫게 간 나폴리맛피자 네모인간 아니던 시절 과사 13 15:54 806
2942305 기사/뉴스 MC몽, 유뷰녀 차가원과 불륜설 입열었다.."둘이 기사 보고 웃어, 고소할 것" [전문] 1 15:54 714
2942304 기사/뉴스 하교 시간에 수차례 무단 외출한 조두순…검찰, 징역 2년 구형 1 15:54 151
2942303 이슈 동방신기 일본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 포스터 3 15:53 83
2942302 기사/뉴스 [팝업★]아이유, ‘폭싹’ 이어 또 크리스마스 산타..‘21세기 대군부인’팀에 고가 스피커 선물 6 15:52 396
2942301 유머 손종원 본인 키친은 그렇게 예민하게 운영한다는 사람이 흑백에서 막내되자마자 자존심 전혀 안 부리고 재료셔틀뛰는게 너무 마음좋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냥 열심히 뛰어다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3 15:51 719
2942300 이슈 8년전 어제 첫방송 한, tvN 드라마 "화유기" 1 15:51 94
2942299 유머 선생님, 저에게도 던져주십시오.gif 1 15:51 263
2942298 이슈 마이클부블레의 바티칸자선공연 5 15:49 228
2942297 기사/뉴스 전호준 “전여친 폭행 논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전문] 6 15:48 1,876
2942296 이슈 흑백요리사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37 15:48 1,955
2942295 기사/뉴스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타냈다”…보험사 11차례 속인 20대 ‘결국’ 20 15:47 1,014
2942294 정치 [속보] 국힘 “날치기 입법, 명백한 위헌…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17 15:45 364
2942293 이슈 필독 도서 <디즈니 그림명작> 그림책 중 유독 인기가 많아서 아직까지 언급되는 책 2권...jpg 24 15:4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