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 고소당한다"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도대체 나래바에서 무슨 일이"
100,046 249
2025.12.18 21:13
100,046 249



이서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박나래의 발언을 언급했다.

전현무가 "나래바에 갔다가 떡실신 돼서 나왔다는 말이 있다"고 운을 떼자 이서진은 "그게 자꾸 부풀려져서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정이랑 프로그램을 할 때 나래를 알게 됐다. 그때 너무 감사하다고 초대하고 싶다 해서 한번 가겠다 하고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이서진이 VVIP였다며 안주가 늦게 나온다고 보채다 야관문주 한 통을 다 비우고 쓰러져 실려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서진은 "떡실신 돼서 간 건 아니다. 취한 건 사실이지만 일찍 나왔다. 그렇게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었다. 나래가 방송에서 계속 그 얘기를 하면서 자꾸 부풀려지더라"라며 "실려나갔다 그러고 소리를 질렀다 하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꾸한다. 다음날 촬영이 있어서 11시쯤 간다 하고 나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다 나래가 한번 보자길래 '너 자꾸 이러다가는 고소당한다'고 보냈다. '우리 회사에서 너 고소한대'라고 보냈다. '오빠 너무 죄송해요'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연락이 없다.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겁먹어서 무서워서 연락을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8911

목록 스크랩 (0)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89 12.15 42,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9,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62 기사/뉴스 어미 북극곰이 다른 새끼를 입양... 허드슨만 45년 연구사상 13번째 희귀 사례 1 14:00 150
398661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출연…“충격적 진실 직접 언급 예정” 8 13:57 411
398660 기사/뉴스 30년 만에 기준금리 '마의 벽' 넘은 일본 … 엔캐리 청산 현실화하나 13:49 299
398659 기사/뉴스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11 13:48 503
398658 기사/뉴스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1 13:47 451
398657 기사/뉴스 '무적 해병'은 '주사 이모' 없어도 돼…샤이니 민호, 겨울 산악 행군도 '낭만' 25 13:42 1,309
398656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하이브 자회사 여론조작 폭로" 56 13:41 1,838
398655 기사/뉴스 영국 힙합 스타 센트럴 씨, 내년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8 13:37 412
398654 기사/뉴스 [단독]종로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전직원 귀가조치" 11 13:36 1,125
398653 기사/뉴스 "전북 수산업, 새만금 사업으로 '19조 손실' 추산" 8 13:34 491
398652 기사/뉴스 日 장기금리 '마의 2%' 돌파… 19년 만에 최고, 재정 불안에 직격탄 3 13:31 454
398651 기사/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5%→0.75%로 인상…1995년 이후 최고 1 13:27 455
398650 기사/뉴스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을 선동에 넘어갈 존재 취급" 6 13:10 759
398649 기사/뉴스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길 텄다…"韓 무명배우까지 할리우드 진출 늘어" 4 13:08 1,495
398648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548 12:56 45,850
398647 기사/뉴스 'KBS 가요대축제' 오늘(19일) 방송, '명곡 소환' 스테이지 총집합 12:50 754
398646 기사/뉴스 '주사이모' 난리 속 전현무, 2016년 '차내 링거' 소환…소속사 "확인중" 26 12:45 2,737
398645 기사/뉴스 국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우리가 먼저 법안 발의…뒤늦게 물타기냐" 6 12:44 465
398644 기사/뉴스 연구원 A씨 측 “스토킹은 성립 불가…오늘 정희원 고소장 접수할 것” 17 12:41 1,864
398643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다" 5 12:38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