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입주했을 때... “꼭 구독해야 될 언론 이런 것들은 다 끊어져 있었는데 되려 OTT들은 다 가입돼있던 거로 봐서 아마 출근해서 그거를 보지 않았을까 짐작을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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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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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IccVw49kBw
그게 다 가입이 돼있어서 그거 해지하느냐고 과정도 꽤 됐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