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24년 기사
민희진 어도어 대표, '무더기 카톡 자료' 수신자는 바나(?)
https://www.topdaily.kr/articles/98402
오늘 추가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97495?sid=103
바나와 어도어의 1차 용역 계약 당시에 김 대표와 연인 관계였는지 질문에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프로젝트 시작하기 훨씬 전에 헤어졌다. 그리고 이게 너무 개인정보라 왜 중요한지 모르겠지만"라고 하자, 하이브 변호인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말씀했는데, 피고와 무속인 대화 내역을 첨부해서 보낸 외부 수신인이 바로 바나의 김기현이었는데 몰랐나"라고 재질문했다.
민 전 대표는 "제가 보낸 게 아니기 때문에 몰랐다"라며 "제 카톡을 제가 보낼 이유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