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송중에 나래바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박나래가 공개 거절한 사람
13,141 23
2025.12.18 19:34
13,141 23

 

https://www.youtube.com/shorts/PPDEXIIPXpE

 

 

Eabbyb

 

 

https://v.daum.net/v/20240510222230068

 

"

"전현무는 '마지막으로 너랑 통화하고 싶은 남자분이 계시다. 이 친구 좀 어리고"라고 하자 박나래는 "아이돌.."이라며 기대감 가득한 목소리를 냈다. 전현무는 "약간 아이돌 재질이긴 해"라며 거들었다.

 

"안녕하세요. 곽준빈입니다"라는 곽튜브의 인사에 박나래는 "아"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 곽튜브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나래바로 불러달라"고 하자 박나래는 "술을 안 드시지 않나"라며 철벽을 쳤다.

 

곽튜브가 "저 잘 먹는 데요"라고 답하자 박나래는 "안드시는 것 같던데. 술이라는게 백해무익하니까. 제가 다 마셔버리려고 한다"라며 거듭 정리했다.

 

웃음을 터뜨린 곽튜브는 "감사합니다. 얼씬도 안 하겠습니다"라며 정리했다.

 

전화를 돌려받은 전현무는 "AI니?"라고 묻자 박나래는 "현무 오빠 진심이라고 전해줘"라고 황급히 수습했다."

 

 

.... 

 

박나래가 방송 나와서 이야기 했던 나래바 원칙들

 

RQyJRZ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12151737172310

 

"VVIP 손님은 싱글 남성, 첫 손님이라고. 박나래는 "인종, 나이 모두 상관없지만 싱글이고 남성이면 우대를 받는다. 우선 기력이 쇠약한 남정네에게는 야관문주가 서비스로 나가고, 뉴페이스 손님에게는 불쇼로 시선을 뺏고,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서진 씨가 대표적은 VVIP였는데 상을 세 번이나 갈았다. 처음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더니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다. 한 병을 다 마시고 쓰러져서 갔다"고 설명했다.

 

손님들이 '나래바'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도 존재했다. 박나래는 "우선 '선 음주, 후 안주' 규칙이 있다. 안주가 나오기 전에 술을 마셔서 안주가 들어갈 뱃길을 연다. 또 술자리에는 두 가지 목표가 있는데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나 두 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내는 거다. 세 번째는 머릿 수를 맞춘다고 하는데 일명 '조각'을 맞춘다. 성비나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을 고려해서 멤버를 짠다. 마지막은 사진도, 영상도 절대 찍으면 안 된다. 통신을 끊어 놓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01 12.15 50,3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9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7377 기사/뉴스 '주사 이모' 이어 '침 삼촌'…무면허로 한방 시술 중국인 징역형 10:43 2
2937376 기사/뉴스 박서준♥원지안, 손 잡고 목욕탕까지..설레는 '한 집 동거' 시작(경도를 기다리며) 10:42 149
2937375 기사/뉴스 박나래X키 하차한 '나혼산', 어땠나 보니…샤이니 민호가 '최고의 1분' [종합] 1 10:42 137
2937374 기사/뉴스 문가영, 아역 이미지 벗으려 란제리룩? "도전 하는 것 좋아해" [인터뷰②] 3 10:40 360
2937373 유머 암살이 난무하는 찜질방 1 10:40 156
2937372 정치 "남성들은 또 기분 나쁘다하던가요?" 17 10:35 1,088
2937371 유머 한교동 매니아를 이해 못하는 머글 슬기 4 10:33 1,144
2937370 기사/뉴스 [단독] 아이 휴대폰 열어보니 "야한 얘기할까?"...19금 애인의 정체는 AI 3 10:33 670
2937369 이슈 인생에 늦는 건 없다 vs 늦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늦은 거다 17 10:32 566
2937368 기사/뉴스 이제훈 ‘모범택시3’ 무한 변신 10:31 430
2937367 기사/뉴스 오늘 연예계 박터진다…배우는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가수는 MMA·예능인은 KBS로  3 10:31 1,021
2937366 이슈 [kbo] 영상 시작하자마자 우는 황재균ㅠㅠ....(은퇴 인사 영상) 9 10:30 1,675
2937365 이슈 구조 후 목욕중에 긴장이 풀린 아기고양이 4 10:29 1,127
2937364 기사/뉴스 "시간이 걸리더라도"…'두번째 시그널' 측, 조진웅 여파에 내놓은 유보적 입장 6 10:29 424
2937363 기사/뉴스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 학대피해아동 지원 나섰다 5 10:28 283
2937362 이슈 넷플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일본 트젠 연예인 이야기 6 10:24 1,850
2937361 이슈 내연녀가 불륜 상대 부인을 도끼로 살해한 사건 31 10:23 3,648
2937360 유머 쫑쫑쫑 달려오는 아기낙타 1 10:23 602
2937359 기사/뉴스 '비혼모' 사유리, '아들이 불쌍해' 악플 세례에도 "상관없어" 11 10:21 1,062
2937358 유머 쉐프를 감동시키는 손님 9 10:18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