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환율 주범으로 몰린 서학개미 대상 증권사 마케팅 ‘제동’
1,387 12
2025.12.18 19:26
1,387 12

증권사들이 고환율 속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해외투자 신규 마케팅을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지만, 시장에서는 고환율 주요인으로 지목되는 ‘서학개미’의 투자 활동을 부추기지 말라는 당국의 압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미래에셋·메리츠·키움·토스증권 대표를 소집해 간담회를 했다. 이들은 해외주식 거래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상위 4위 증권사들이다.


당국은 증권업계의 과도한 해외투자 마케팅으로 자칫 개인투자자들이 고환율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돼 피해를 볼 가능성에 관해 우려를 전했다. 최근 증권업계는 신규 가입 시 해외투자 지원금 제공이나 수수료 무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해왔으나, 앞으로는 해외투자 행사·광고 등 관련 이벤트를 당분간 일절 중단할 예정이다.


기존에 해왔던 해외투자 광고도 내릴 가능성이 크다. 다만 행사 기간이 남은 기존 이벤트는 법률적 검토를 걸쳐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에도 대형 증권사 6곳 대표를 불러 간담회를 이어간다. 이후에는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업계 전체에 해외투자 신규 마케팅 중단에 관한 안내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3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증권업계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을 해왔다. 현재까지 6개 증권사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자산운용사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589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8 01.01 73,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1,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35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미중 패권경쟁 전선 확대되나…"中의 대만침공 명분 될수도" 14:10 12
401134 기사/뉴스 [단독] 임재범, 오늘 '뉴스룸' 출연…'가수 은퇴' 선언 49 14:01 3,483
401133 기사/뉴스 레이예스는 미국 체류 중, 롯데 가슴 쓸어내렸다…KBO 베네수엘라 외인들 모두 '안전' 2 13:53 525
401132 기사/뉴스 '대표' 송은이, 소속사 연예인 식대 상한선은…"1만 5천원까지" 7 13:45 2,398
401131 기사/뉴스 병오년에 20주년 맞는 빅뱅…블랙핑크·NCT·프듀는 10주년 8 13:28 540
401130 기사/뉴스 데뷔하자마자 터진 '올데프'…그 뒤엔 98년생 '이 남자' 있었다 [김수영의 크레딧&] 8 13:25 2,768
401129 기사/뉴스 홀로 할머니 모시던 20대女, 한달 사귄 남친에 피살…고속도로 유기까지 24 13:23 1,985
401128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베네수엘라 대법원, 부통령에 "대통령 권한대행 수행하라" 3 13:09 1,316
401127 기사/뉴스 '원조 스턴트맨'…60년간 배우 활동한 김영인씨 별세 21 13:08 3,163
401126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뉴욕 구치소 수감된 마두로…"좋은 밤이에요" 인사도 2 13:06 1,853
401125 기사/뉴스 미 기습공격에 민간인 포함 베네수엘라인 최소 40명 사망 6 13:06 1,138
401124 기사/뉴스 [KBO] 베네수엘라 공습에 비상 걸린 프로야구…“레이예스 등 모두 안전 확인, 신속 입국 지원” 13:05 1,390
401123 기사/뉴스 [속보] 美인태사령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인지…동맹들과 긴밀 협의” 5 13:03 782
401122 기사/뉴스 “네 남편 알면 재밌겠다”…불륜 前연인 협박해 300만원 뜯은 40대男 5 12:38 1,222
401121 기사/뉴스 올해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 32% 감소 14 12:30 3,244
401120 기사/뉴스 '군대 보내달라'는 50·60…그들의 생각이 기발한 이유 244 12:24 28,413
401119 기사/뉴스 최초로 포착된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3 12:20 1,947
401118 기사/뉴스 박명수 “유재석 죽을 때까지 1인자 할 것”(하와수) 3 11:48 1,299
401117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2심서 "1인당 3백~5백만 원 배상" 2 11:48 1,419
401116 기사/뉴스 미국 공격에 베네수 민간인 포함 최소 40명 사망 10 11:4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