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
5,393 39
2025.12.18 19:01
5,393 3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박나래, 그룹 샤이니의 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주사이모'가 개인 메신저 프로필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주사이모'는 자신의 개인 메신저 프로필에 "2014~2019 내몽고 의과대학 교수였던 거 맞다. 단지 2019년 코로나로 인해 내몽고에 갈 수 없었고, 코로나 경계난에 힘들었다는 것과 2021년 7월 '과학기술대학'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난 늦게 통보를 받았다'고 적었다. 

박나래와 키를 겨냥한듯한 의미심장한 문구도 공개됐다. '주사이모'는 "분칠하는 것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충고했었다. 내가 믿고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들이라고 했는데. 나만 XXX이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41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610 12.15 37,4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4,0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9,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8,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39 기사/뉴스 "윤 어게인" 팻말 들고 행진‥10대 게임으로 번진 '정치 선동' 1 21:47 22
398538 기사/뉴스 천대엽 "與내란재판부 수정안 여전히 위헌…대법 예규가 대안" 2 21:46 20
398537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SPC 특별세무조사 착수…회계자료 예치 2 21:44 177
398536 기사/뉴스 “게임女에 ‘우리 여보’…독박육아 아내 두고 남편이 한 짓, 외도 아닌가요?” 4 21:42 260
398535 기사/뉴스 [단독]국세청, ‘노동자 과로사’ 의혹 런베뮤 특별 세무조사 착수 1 21:41 127
398534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낡아빠진 국적 사용법 2 21:34 427
398533 기사/뉴스 하이브 “전 남친에 10억 인센티브 지급”vs민희진 “정당한 보상” 14 21:31 996
398532 기사/뉴스 “성별 간 대화 늘리자” 성평등부 ‘청년공존·공감 네트워크’ 만든다 1 21:29 418
398531 기사/뉴스 민희진, 200장 넘는 불송치결정서? 재판장도 의문 품은 공문서 80 21:25 2,942
398530 기사/뉴스 "너 고소당한다"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도대체 나래바에서 무슨 일이" 74 21:13 14,412
398529 기사/뉴스 '마천루' 도시 부산..초고층 아파트 더 들어선다 4 20:55 466
398528 기사/뉴스 가평군에서 국민세금을 투입한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이 알고보니 통일교에서 추진한 경기도 가평 성지화의 사업인걸로 밝혀짐. 배를 타면 10분 넘게 통일교 총재의 사진을 봐야하는 사업에 국민세금 80억이 이미 들어갔음 46 20:50 1,526
398527 기사/뉴스 '사오정·영어 듣기평가' 현장 된 쿠팡 청문회‥더 센 청문회 재추진 20:43 233
398526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수사팀이 증거 인멸?‥PC '디가우징' 10 20:43 476
398525 기사/뉴스 "쿠팡 유출 피해자죠?" 피싱 들끓는다‥1,100만 원 뜯긴 피해자도 1 20:37 546
398524 기사/뉴스 [단독] 쿠팡 난데없는 체력검증?‥6년간 말 없다 "권고사직" 3 20:35 731
398523 기사/뉴스 윤석열 "북 치는 계엄‥길어야 하루" 불리한 질문엔 "증언 거부" 4 20:31 247
398522 기사/뉴스 “너 이러다 고소당해”…이서진, 박나래 ‘나래바’ 경고 했었다 35 20:31 6,233
398521 기사/뉴스 [ST포토] 법원 나서는 민희진 15 20:29 3,116
398520 기사/뉴스 [JTBC 단독] 보도 직후 정체 숨겼지만…'패륜 사이트' 수사 착수 7 20:28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