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코고로, 란이 하이킹을 하다가 자판기 근처에서 쓰러져있는 피해자를 발견함






자판기에 저 비타민 음료가 또 한병 놓아져있었기때문에 무차별테러로 의심함
그런데 지역의 경찰이 이 피해자가 누군지 떠올리게 됨








그래서 이 근처에 사는 저 사람에게 스토킹 당하던 여성을 조사했는데 피해자가 쓰러진 길목이 이 여성이 귀가하는 길목이었다는걸 알게되고 또다시 피해자가 여성을 스토킹하고 있었던걸 알게됨
그래서 코난은 이 여성을 의심하게되고 메구레 경부의 조사를 토대로 여성이 빵집을 열기 위해 다른지역 베이커리에서 근무하다가 저 피해자에게 스토킹을 당해 이 지역으로 이사온걸 알게됨 또한 피해자가 찍은 사진의 구도가 특이하다는걸 알게되고 증거를 찾게됨



결과적으로 범인은 진짜 스토킹 피해여성이었음




























증거로 찾은것도 피해자(새끼)가 찍은 몰카사진이었음








결국 범인은 자백을 함



일주일전 피해자(새끼)가 범인을 계단에서 민 적이 있음





여기까지만 봐도 소름돋고 피해자(새끼)가 뒤질만하다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또다른 뒷얘기가 있음












결과적으로 저날 피해자(새끼)를 죽이지않았다면 집에 오자마자 범인은 살해됐을것... 먼저 죽였기때문에 간발의 차로 살 수 있었던거였음
볼때마다 소름돋고 현실적이었던 사건이었다 느낌 






코난이 정상참작 받기를 간절히 바랐던 사건 중 하나
1기 51화 스토커 살인사건
ㅊㅊ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