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137,857 1786
2025.12.18 15:17
137,857 1786

NPyXhr
 

'주사이모' A씨가 박나래 매니저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햇님이는 3번 먹는다고 ㅋㅋ. 심하게 먹는 날에는 4번도 먹어." (A씨)

 

그는 다이어트 약을 하루 2번 이상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처방(?)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아니다. 그저, 주사이모의 경험치. 그리고 비교 대상은 '햇님'이다.

 

주사이모가 말하는 '햇님'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다. 햇님 역시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는 것으로 의심된다.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에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주사이모와 박나래 매니저의 카톡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사이모는 박나래 측에게 다이어트약을 전달하며 햇님의 복용 사례을 예로 들었다.

 

"햇님이는 3번 먹는다고 ㅋㅋ. 심하게 먹는 날에는 4번도 먹어. 햇님이 가끔 다시 99키로로 가는 꿈까지 꾼대 ㅠㅠ 그렇게 먹고 60키로대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야." (A씨)

 

 

주사이모는 박나래 매니저에게 "햇님이 다이어트의 비결은 내 약"이라며 "햇님이 내 약을 먹고 30kg을 뺐다"고 약의 효능을 수차례 강조한 걸로 알려진다.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의 전달책 역할도 했다. 주사이모가 햇님에게 약을 맡기면, 햇님의 매니저가 그 약을 박나래 매니저에게 대신 전하는 식.

 

해당 부분도 카톡으로 확인된다. 주사이모는 "금요일에 놀토 촬영때 햇님이한테 (약을) 전달해 주라 할게"라며 향정신성 성분의 의약품을 햇님에게 맡겼다.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이 3명은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이다. '놀토' 멤버들은 주사이모의 집으로 가거나, 주사이모를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박나래와 키는 링거 불법 치료를 인정했다. 반면,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에 사실무근이라 답했다. "붓기약을 받았을 뿐"이라는 주장만 반복했다.

 

그러나 주사이모 카톡에는 "햇님이 목요일 찜콩" 부분이 나온다. 박나래 측이 링거 가능 일자를 묻자, "햇님이는 목요일에 오기로 했다"고 답한 부분이다.

 

박나래 매니저는 '디스패치'에 "햇님이 사는 상암동에서 주사이모 남편을 만난 적이 있다"면서 "햇님이 링거를 맞고 있어 (이모) 남편이 대신 약을 전달하러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링거와 기계다. 이 세트는 박나래도 자주 애용했다는 전언. 두 사람은 링거를 맞으면서 고주파 기계를 이용해 땀을 뺐다. 불법 의료행위에 가깝다.

 

 

'디스패치'는 주사이모 취재 과정에서 불법적인 의료행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OO쉐이프'라고 불리는 고주파 자극기를 사용한다. 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됐다.

 

OO쉐이프는 미용 기기가 아닌 의료기기다. 의료법 33조에 따르면, 의료기기는 전문 의료인이 의료기관(병원, 의원)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주사이모는 의료인이 아니고, 일산 오피스텔은 병원이 아니다.

 

해당 의료기기 제조사 관계자는 '디스패치'에 "개인이 구매할 수 없다. 게다가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도 그럴 게, OO쉐이프는 고주파와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하는 장비다. 심각한 피부 화상이나 조직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반드시 전문가의 감독이 필요하다.

 

'디스패치'는 주사이모가 일산 집에서 해당 기기를 사용하는 현장 사진을 입수했다. 박나래 등이 체형 관리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햇님도 해당 기기를 적극 이용한 것으로 의심된다. "햇님은 박나래보다 더 높은 강도로 받는다"는 주사이모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있다.

 

경찰은 불법 의약품 처방 및 유통 과정(의료법 위반) 및 의료기기 구입 및 반출 경로(의료기기법 위반)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3716

목록 스크랩 (1)
댓글 17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28 05.07 13,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1,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334 기사/뉴스 [속보] 이승환, 구미 공연 부당취소 손배소 승소 14:24 86
3060333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OCN 드라마 "구해줘 2" 14:23 14
3060332 이슈 샤이니 Week 5/23-5/28 pm8 5 14:20 289
3060331 유머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 최종 "비공식" 감독판 <디지몬 어드벤처 13+> 공개.jpg 3 14:20 224
3060330 기사/뉴스 여교사 신체부위 움켜쥔 초6…“성범죄 낙인” 되레 고소한 부모 19 14:17 901
3060329 유머 락페 최전방이 키즈존일 때 생기는 일 5 14:17 677
3060328 기사/뉴스 우즈, 무급 스태프 모집 논란 사과 "송구스러워…꼼꼼히 살필 것" 5 14:17 568
3060327 기사/뉴스 음성 어버이날 행사장서 강풍에 콘크리트 벽 쓰러져…4명 부상 4 14:15 674
3060326 기사/뉴스 박지훈 "해병수색대 입대 희망, 내년 입대할 것" (유튜브 채널 '김정난') 2 14:15 383
3060325 유머 난 팀원이 자기 주식 벌었다고 하도 자랑을해서 6 14:14 1,535
3060324 이슈 원덬기준 나이 먹으면서 점점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twt 7 14:14 574
3060323 기사/뉴스 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었다…1206억원 본계약 4 14:14 465
3060322 이슈 이게 바로 수은이 비행기에 허용되지 않는 이유에요 9 14:14 1,405
3060321 정치 2찍들 근황 성심당 건드는중 53 14:13 1,918
3060320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1 14:12 382
3060319 기사/뉴스 지적장애 제자 나체 촬영…학생들과 돌려본 중학교 운동부 코치 13 14:11 876
3060318 정치 “윤어게인” 외친 짧은 치마 미모20대女…알고보니 AI 6 14:11 941
3060317 이슈 [은밀한 감사] 쓰리피스 수트의 악마 쓰리피스 수트의 권위자 김재욱🖤 스틸컷 4 14:10 330
3060316 기사/뉴스 "한국 인식 낮네, 두 번이나 거절당해"…CNN 기자가 서울서 겪은 '혼밥 문전박대' 8 14:10 809
3060315 유머 현재 나이들 16 14:0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