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유리 "무명 시절 男배우에 맞고 턱 돌아가" 울컥(남겨서 뭐하게)
1,928 3
2025.12.18 15:13
1,928 3

이날 이유리는 무명 시절 겪은 서러움을 묻는 질문에 "맞는 신을 많이 찍었다. 예전엔 맞는 장면을 진짜로 때렸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남자 선배님에게 진짜로 맞은 적이 있다. 때린 뒤의 리액션이 중요하다. '괜찮아?' 이래야 하는데 그분이 너무 몰입해서 아무 말도 안 하더라. 진짜 세게 때려서 제 턱이 돌아갔다. 남자에게 그렇게 맞은 게 처음이었다. 그 생각을 하니까 울컥한다"고 말했다.


MC 김숙은 "그 선배는 사실 나쁜 거다. 분명 자신이 센 걸 알았을 것"이라고 분노했고, 이영자 또한 "진짜 연기를 못하는 사람인 거다. 살인자 역을 한다고 진짜 살인을 하나? 때리는 역이지만 시청자에게 감정만 전달하고, 상대 배역이 충격을 덜 받게 하는 게 잘하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https://v.daum.net/v/202512181458058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59 12.18 27,9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3,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5,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5,1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4130 이슈 다른건 몰라도 정병우울있을때 남자만나지마시긔 제발 부탁임.... 23:01 0
1634129 이슈 흉기 난동으로 난리난 대만 타이베이 한복판 23:01 156
1634128 이슈 장현승 얼굴 근황 ㄷㄷ.twt 23:00 213
1634127 이슈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 개그콘서트 23:00 15
1634126 이슈 박재범 남돌 롱샷 MMA 무대 직캠 22:59 56
1634125 이슈 [#MMA2025] 제니 - Seoul City + ZEN + like JENNIE (4K) 10 22:57 360
1634124 이슈 [2025 KBS 연예대상] 송은이 X 10CM "너에게 닿기를" 1 22:57 285
1634123 이슈 “정열” 그 자체인 10대 보아의 발렌티 무대 9 22:56 385
1634122 이슈 믿고싶지 않은 사내행사 경품추첨 1등 7 22:55 1,393
1634121 이슈 멜뮤가 감다뒤 소리들은 순간 8 22:54 1,569
1634120 이슈 제니가 멜론뮤직어워드를 코첼라로 만들어버림 7 22:54 1,365
1634119 이슈 남친이 라면을 수돗물로 끓여 55 22:53 2,479
1634118 이슈 나 멜뮤 으르렁 함성 듣고 15년도 드콘 으르렁 때창 생각났어 5 22:53 533
1634117 이슈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이유 노래 사용한 일본 피겨선수(한국어 가사 그대로) 8 22:53 930
1634116 이슈 [2025 KBS 연예대상] 핫이슈 프로그램상 -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2 22:52 241
1634115 이슈 내돈내산한 떡국 엄마가 양차별해서 주방 가서 냄비째로 내 자리에 놓고 우적우적 먹음 6 22:51 1,788
1634114 이슈 '주사 이모' 이어 '한의사 삼촌'…60대 중국인 징역형 5 22:50 698
1634113 이슈 [2025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2️⃣ - 붐, 김숙 22:50 156
1634112 이슈 가장 최근 지디 목 괜찮았을때 라이브 12 22:49 1,959
1634111 이슈 서울시 여성들은 서울시 안심벨 신청하세요. 여성이면 다 지급하는 편이고 귀가시 무서우면 귀가 모니터링 해달라고 할 수도 있고 키링형식이라 달고 다니다가 누르면 바로 출동합니다.. 4 22:49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