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작업자 7명 중 부상자는 2명이다.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명은 발목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작업자 5명은 수직구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 7명 중 부상자는 2명이다.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명은 발목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작업자 5명은 수직구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956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