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오전 7시 반쯤 영도구 봉래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버스를 몰던 50대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승객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마을버스 기사는 "전날 밤 소주 한 병 정도를 마셨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1188
오늘(18) 오전 7시 반쯤 영도구 봉래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버스를 몰던 50대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승객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마을버스 기사는 "전날 밤 소주 한 병 정도를 마셨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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