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병재표 유쾌한 선행…생리대 1000만원 기부 뒤 “칭찬받고 싶어요”
1,829 29
2025.12.18 14:56
1,829 29
RVIdjd

방송인 유병재. 스포츠동아DB

rXMAVj

유병재 SNS 캡처




유병재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을 전했다.


유병재는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좋아요로 칭찬을 받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내역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목적으로 1000만원을 기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유병재는 생리대 기부 사실을 유쾌한 문구와 함께 전했고, 게시물에는 수많은 ‘좋아요’와 응원 댓글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미디언 손민수는 “역시 차은우”라며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좋아요 세 번 눌렀어요”,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반응을 보냈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51218144149756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81 12.15 40,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6,6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6073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G-ENERGY' 07:35 6
2936072 이슈 정희원 X(트위터) 업뎃 2 07:34 556
2936071 기사/뉴스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향년 69세 6 07:30 838
2936070 이슈 [1보] 고양이 식당 업주, 오늘 단체 연말휴가 8 07:27 2,185
2936069 유머 알고보니 취업사기 당한 걸그룹 멤버 07:23 1,140
2936068 이슈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Crush) - Cover by 산하 07:13 63
2936067 기사/뉴스 '주사이모' 또 다른 고객은 입짧은햇님? "내 약 먹고 30kg 뺐다" 파장 [지금이뉴스] 16 07:09 2,671
2936066 유머 경찰 출동하게 만든 은행털이범의 정체 4 07:07 1,093
2936065 이슈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 작업(발매)중인 강다니엘 4 07:05 305
2936064 이슈 손종원 솊 닮았다고 말 나온 사람들 22 07:03 2,560
2936063 기사/뉴스 [2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별세 33 07:01 4,027
2936062 이슈 📣리디 마크다운 드디어 오픈📣 3 06:59 984
2936061 이슈 시골 어르신들께 산책줄을 선물로 드려보았다 10 06:51 2,252
2936060 유머 한국에서 계속 본인 이름이 들려서 스토리 올린 일본 배우...twt 22 06:28 6,117
2936059 유머 니들이 하면 억빠고 본좌가 하면 순애인 것이니라 5 06:12 1,606
2936058 이슈 영원히 이런 쪼꼬미 감초 캐릭터들을 좋아함 13 06:01 2,578
293605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4편 5 04:44 517
2936056 이슈 와진짜 예쁜데 자연에서 대놓고 저런 색일 수 있는 기개가 진짜 존나 존나 무서워서 절대 3m 이내에서 만나고 싶지가 않다 31 04:15 10,123
2936055 이슈 환연 백현 자기 이름 서치하다가 엑소빙의글봣나? 34 03:10 5,945
2936054 이슈 밀라노 올림픽 사이클 기간동안 세계선수권 포디움에 오른 피겨 남싱&여싱.jpg 03:09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