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두바이 초콜릿 재료 '카다이프' 명칭에 대한 오해
60,175 459
2025.12.18 14:35
60,175 459
XqywCh

JifcyO

fsAxXI

OSlkkz

oFWtfG

WqCnjC

guRoZS

jewEJT

vOcYUY

ISnWvd

vbwMwc

nmOZJY

lXMdNn

LkdJpO

DqpYwn

WTdHXi
출처 : 스브스뉴스


카다이프가 없는 단어는 아니라서 찾아보니까 의미가 구분은 되어있음


​* 카다이프 (Kadaif / Kataifi): 밀가루 반죽을 가느다란 실타래처럼 뽑아낸 '면(재료)' 


* 쿠나파 (Kunafa / Knafeh): 카다이프 면에 치즈, 견과류, 크림 등을 넣고 구운 뒤 시럽을 뿌려 만드는 디저트


아무래도 쿠나파의 상징적인 주재료가 카다이프이기 때문에 굳이 구분해서 표현하지 않고, 

문화적 맥락으로 현지인들에게는 쿠나파라는 명칭이 재료까지 포괄하는 대명사처럼 쓰인다고 하더라고 

이런 문화가 있다는걸 이해하고 사용하면 좋을듯 



‼️ 새미는 화 안났음 새미가 마무리로 말하는 부분을 자막으로 안옮기고 갑자기 분노오르는것처럼 편집함

새미의 말이 생략된 부분 자막 켜서 캡쳐해옴 오해 불러일으켜서 미안


+) 추가설명

  • 381. 무명의 더쿠 108덬 15:52

    ☞372덬 인터넷 구글링해봤는데 카다이프라고 불리는거 맞고 튀르키에어임 이집트어로는 명칭이 없다네 카다이프로 만든 디저트만 이집트 명칭이 있는듯(쿠나파) 그래서 저 이집트인 새미가 카다이프 우린 그런 용어 모르는데? 이러는 상황이고, 하지만 카다이프가 쿠나파에 들어가는 원재료가 맞음

  • 385. 무명의 더쿠 86덬 15:54

    ☞381덬 ㅇㅎ 이집트에선 카다이프 명칭이 없으니까 그렇게 안 부른다고 한 거고 자막에 튀르키예는 제작진이 첨삭한 거구나..
    그냥 서로 오해가 있었던듯


https://youtu.be/EH6Sg9LPgMc?

목록 스크랩 (0)
댓글 4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85 12.15 41,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6204 기사/뉴스 "비상사태라면서 경고만?" 군판사도 의아해한 윤석열의 모순적인 답변 10:22 50
2936203 이슈 의외로 이씨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 10:21 359
2936202 유머 요즘 고양이 어휘력 1 10:20 131
2936201 이슈 한소희 보그 홍콩 1월호 커버 & 화보 (찰스앤키스) 1 10:19 368
2936200 이슈 어제 폭설 내린 사우디 근황 (낙타둥절) ㅋㅋㅋㅋㅋㅋ 22 10:15 2,722
2936199 이슈 정해인 돌체앤가바나 F/W25 맨즈 캠페인 15 10:15 502
2936198 이슈 전우원 기부액 및 기부처 114 10:13 6,771
2936197 정치 그럼에도 피청구인은 위헌 • 위법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근간을 해치는 정도로 중대하고도 명백히 위헌인 이 사건 계엄을 실행하는 행위에 가담하였습니다 2 10:12 361
2936196 유머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 후 첫 라이브 무대 2 10:12 783
2936195 기사/뉴스 [속보] ‘신의 아그네스’ ‘명성황후’ 배우 윤석화 별세 35 10:11 3,424
2936194 이슈 영국 왕실 2025년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 공개 8 10:10 1,182
2936193 정치 [속보]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55%…민주 40%·국힘 26% [한국갤럽] 10:10 221
2936192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사실상 강제수집 27 10:10 1,112
2936191 이슈 전우원 : 정병걸렸으면 성경이라도 읽어야죠 뭐. 9 10:10 1,564
2936190 이슈 샌프란 사이영 투수 로건 웹 WBC 미국 대표팀 합류 4 10:09 217
2936189 이슈 다이어트 성공한 최민식 15 10:09 2,237
2936188 기사/뉴스 엔하이픈 선우, 소아 환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3 10:08 192
2936187 정치 [속보]전재수 "한일 해저터널, 부산 미래 팔아먹는 것…금품 수수 사실무근" 2 10:08 433
2936186 정보 카카오페이 정답 7 10:08 279
2936185 이슈 [JTBC 금요드라마 러브미 1-2회 선공개] 연애는 싫지만, 소개팅에서는 최선을 다한(?) 서현진😅 1 10:07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