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더 뜨거워진 ‘BURNING UP(Rush Remix)’ 퍼포먼스…강렬한 아우라
142 0
2025.12.18 12:38
142 0


미야오가 더욱 색다르고 보다 뜨거워진 ‘BURNING UP’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그룹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의 ‘Rush Remix’ 버전 댄스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곡보다 한층 빨라진 속도감과 뜨거움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더한 ‘BURNING UP (Rush Remix)’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다섯 멤버의 빈틈없는 호흡과 화려한 퍼포먼스 소화력이 눈 뗄 수 없는 2분을 선사한다.


WgGHEX


연습실도 무대로 바꿔 버리는 미야오만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 구간도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미야오는 5세대를 대표하는 고품격 퍼포먼스 걸그룹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자랑하며 K팝 팬들을 열광케 했다.

‘BURNING UP’은 직설적인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태도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는 미야오만의 메시지를 담았다. 리믹스 버전 ‘BURNING UP (Rush Remix)’은 보다 빠른 템포의 댄스 스타일로 편곡되었으며, 기존 음원에서 느낄 수 있는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증폭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한, 미야오의 힘있는 보컬과 래핑에 어우러지는 강한 비트로 귀를 사로잡는다.

미야오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을 발표,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2025 MAMA’를 비롯해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틱톡 어워즈 2025’, 2025 KGMA‘, ’2025 AAA‘ 등 다수의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추가하는 등 뜨거운 연말을 보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03628

https://youtu.be/GL3olc9vrm4?si=xHPRFG4gTGt5A7zO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17 12.18 10,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39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김은희 촉 좋아, 하라고 명 내려"…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 도전 1 11:41 370
398638 기사/뉴스 HIV 감염 숨기고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 맺은 남성 '징역형' 4 11:40 277
398637 기사/뉴스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돌파 (1976년 8월 개항 후 지방공항 역대 첫 기록) 12 11:37 296
398636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박지훈 살 찐 상태로 나타나 놀랐는데” (왕과 사는 남자) 9 11:35 2,159
398635 기사/뉴스 다급한 트럼프 ‘선심성 정책 폭탄’…대마초 규제 완화하고 성탄절 3일 연휴 1 11:35 161
398634 기사/뉴스 박보검, '응팔' 10주년 OST 직접 부른다…들국화 '매일 그대와' 리메이크 8 11:33 158
398633 기사/뉴스 금융감독원, 해외투자 관련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검사 실시 11:30 77
398632 기사/뉴스 일본 11월 소비자물가 3.0%↑…쌀 37%·커피원두 52% 올라 11:29 73
398631 기사/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전세기 추락…유명 자동차경주선수 등 7명 사망 1 11:29 755
398630 기사/뉴스 결혼 위해 부모+자식이 '합숙맞선'…서장훈·이요원·김요한 3MC 된다[공식] 9 11:26 577
398629 기사/뉴스 "서학개미 부추기지 말라"…금감원, 해외주식 '영업 중단' 경고 7 11:24 591
398628 기사/뉴스 '자동차 안에서 링거 맞으며 이동하는 전현무' 사진 급속 확산 394 11:23 26,965
398627 기사/뉴스 코앞 가는데 굳이?…5m 무빙워크에 "졸속 행정" 2 11:14 925
398626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말 영업 종료…'주력 점포 강화' 16 11:12 1,001
398625 기사/뉴스 '수능 만점' 사무관도 사표 던졌다…줄줄이 공직 탈출 21 11:07 2,870
398624 기사/뉴스 '1시간만 더 자고 출근했으면'…고통 받는 직장인들 [집코노미-집집폭폭] 10 11:05 1,062
398623 기사/뉴스 [단독] 알리, 반품 '방문 수거' 도입 검토…'탈팡족' 노렸나 9 11:05 904
398622 기사/뉴스 "대기업 꿈꾸다 이젠 해외로"…영어학원으로 퇴근하는 IT개발자들 11 11:04 625
398621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활동 중단 이틀 만에 SNS 재개했다…"종현 그리워" 47 11:01 2,690
398620 기사/뉴스 [단독] 빅스, 내년 초 뭉친다…완전체 활동 계획 35 11:0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