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전-충남 통합은 윤석열, 김문수, 이준석도 공약했던 사항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1751

찐 독재를 하고 싶어했던 윤석열이 ☆★강력한★☆의지를 보였던게 대전 충남 통합이슈


UUklcT

sjVPAn



[사설] 대전-충남 행정통합 현안 추진 동력 얻으려면


출처: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413 지역 신문사 충천투데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차지 정부의 의지가 큰 영향을 미친다. 주요 대선후보들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긍정적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 16일 대전과 충남을 통합하는 행정체계 개편으로 충청권 메가시티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얼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 세종, 충남·북이 하나 되어 통합경제권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충청권 메가시티는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로 미뤄 누가 대통령이 되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나설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차기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핵심안건으로 선정돼 강력히 추진하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장난삼아" 착륙 항공기 비상문 덮개 만진 60대…경찰 조사
    • 09:00
    • 조회 14
    • 기사/뉴스
    • 아이브 피자, 4년째 굽는다
    • 08:49
    • 조회 1161
    • 기사/뉴스
    10
    • 양세형-양세찬 형제, 알고 보니 '공부 DNA'…"아버지 서울대 출신"
    • 08:47
    • 조회 1705
    • 기사/뉴스
    20
    • 박정민·조인성 '휴민트' 내년 설에 본다
    • 08:46
    • 조회 580
    • 기사/뉴스
    9
    • [단독] 려운, 마동석과 손잡는다…이진욱∙리사 출연 영화 ‘타이고’ 합류
    • 08:45
    • 조회 423
    • 기사/뉴스
    • [ⓓ리뷰] 대홍수, 이건 정말 재난영화다
    • 08:42
    • 조회 666
    • 기사/뉴스
    11
    • [단독] "과다출혈 중환자실"..손민수♥임라라, 귀하게 얻은 쌍둥이와 '슈돌' 합류
    • 08:41
    • 조회 1620
    • 기사/뉴스
    10
    • [단독] 94년생 女본부장이 왔다…미래에셋운용 파격 인사
    • 08:40
    • 조회 1561
    • 기사/뉴스
    1
    • 올 한해 데이식스 노래, 4억 9425만회 스트리밍 됐다 [멜론]
    • 08:37
    • 조회 329
    • 기사/뉴스
    4
    • '불장'에 이재용 주식가치 '12조→23조' 두배 뛰었다... BTS 지민·정국도 '100대 부호'
    • 08:34
    • 조회 1052
    • 기사/뉴스
    11
    • 새벽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불…2명 심정지 이송(종합)
    • 08:25
    • 조회 2864
    • 기사/뉴스
    3
    • 동방신기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 08:21
    • 조회 744
    • 기사/뉴스
    9
    • [단독] 엑소 레이, 팬미팅 이어 완전체 예능도 불참
    • 07:09
    • 조회 28086
    • 기사/뉴스
    210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 02:42
    • 조회 2971
    • 기사/뉴스
    32
    • [KBO] ‘이제서야 밝힌다’ 38억 FA 함덕주, 격정 토로 “뼈가 깨진 채 KS 던졌는데, 먹튀라고 2년째 욕 먹고 있다. 서운하더라” [단독 인터뷰]
    • 00:52
    • 조회 3114
    • 기사/뉴스
    33
    •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마약류 맞았다.."우울증·사망 가능성" 현직 약사 경고
    • 12-23
    • 조회 9118
    • 기사/뉴스
    16
    • 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 12-23
    • 조회 1141
    • 기사/뉴스
    3
    •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 12-23
    • 조회 2990
    • 기사/뉴스
    12
    • 불법주차 고발하던 유튜버의 실체[어텐션 뉴스]
    • 12-23
    • 조회 3887
    • 기사/뉴스
    15
    • 큰 거 온다…빅뱅·블핑·BTS·엑소까지, 새해 컴백 전쟁
    • 12-23
    • 조회 1314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