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CJ랑 합작해서 이번에 내는 케이팝 일본드라마
61,046 447
2025.12.18 10:28
61,046 447


일본 TBS에서 방영 예정

왼쪽부터 이와세요지 (핫게간 일본남배)-이이경-나카무라 토모야-이케다에라이자-하연수

 

 

 

 

https://x.com/dreamstage_tbs/status/1999478250750509374?s=20

 

 

줄거리:

일본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는 K-POP의 세계를 배경으로, 업계에서 퇴출당한 프로듀서와 한국의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뜨거운 유대를 그린 작품이다.

 

 

그니까 잘나가는 대형기획사 그룹 센터가 일본멤이고, 거기 그룹은 일멤이 절반이 넘고

소형기획사 연생들 데리고 프로듀스 해주는게 일본에서 온 천재 일본인 프로듀서라는 이야기임... 뭐냐... 이거...

 

 

 

천재 프로듀서 = 나카무라 토모야

소형 한국 연예기획사 소속된 연습생= NAZE (나제)

라이벌 대형기획사 그룹=TORINNER (토리너)

소형기획사 CEO = 하연수

나제 매니저 = 이케다 에라이자

케이팝계 카리스마 경영자 = 이이경

토리너의 프로듀서 = 김재경

 

 

ZMgFQu

 




뭔가 케이팝 그룹인데 여튼 한국인 4명+일본인 2명+타이인 1인이라는 구성인데

한일 합작인게 배우말고도 케이팝 코디나 저런 극중 티저 찍는거에 기술이랄까 인적자산을 합작한거같...음...

 

 

 

 

FDpkvA
BEVKHZ


라이벌 그룹이 웃긴게 한국회사 그룹인데 일본인 3명에 한국인 1명에 미국인 1명이라는듯..

 

 

 

 

 



 

 

 

 

이 작품은 CJ ENM과 일본 TBS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드라마

 

 

한줄요약: 케이팝인데 일본인이 절반이상인 그룹과 그들에 맞설 그룹을 만들러오는 천재 일본남성프로듀서...이것머에요...


씨제이 기술합작으로 이미 저기 나오는 그룹들 티저랑 그룹다큐?예능? 등등 부가 서비스 보여주는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4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19 12.18 11,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9,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57 기사/뉴스 '무적 해병'은 '주사 이모' 없어도 돼…샤이니 민호, 겨울 산악 행군도 '낭만' 5 13:42 186
398656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19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하이브 자회사 여론조작 폭로" 12 13:41 523
398655 기사/뉴스 영국 힙합 스타 센트럴 씨, 내년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4 13:37 250
398654 기사/뉴스 [단독]종로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전직원 귀가조치" 9 13:36 658
398653 기사/뉴스 "전북 수산업, 새만금 사업으로 '19조 손실' 추산" 6 13:34 314
398652 기사/뉴스 日 장기금리 '마의 2%' 돌파… 19년 만에 최고, 재정 불안에 직격탄 3 13:31 322
398651 기사/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5%→0.75%로 인상…1995년 이후 최고 1 13:27 365
398650 기사/뉴스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을 선동에 넘어갈 존재 취급" 4 13:10 681
398649 기사/뉴스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길 텄다…"韓 무명배우까지 할리우드 진출 늘어" 4 13:08 1,314
398648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501 12:56 39,105
398647 기사/뉴스 'KBS 가요대축제' 오늘(19일) 방송, '명곡 소환' 스테이지 총집합 12:50 713
398646 기사/뉴스 '주사이모' 난리 속 전현무, 2016년 '차내 링거' 소환…소속사 "확인중" 25 12:45 2,575
398645 기사/뉴스 국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우리가 먼저 법안 발의…뒤늦게 물타기냐" 6 12:44 446
398644 기사/뉴스 연구원 A씨 측 “스토킹은 성립 불가…오늘 정희원 고소장 접수할 것” 17 12:41 1,735
398643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다" 5 12:38 714
398642 기사/뉴스 與, '대전·충남통합론' 힘싣기…이르면 오늘 추진단 구성할 듯 16 12:21 343
398641 기사/뉴스 로제 "개별 활동 후 다시 모인 블랙핑크, 전보다 더 건강해져" 10 12:17 1,546
39864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15kg 감량…거의 안 먹어" 14 12:15 3,927
398639 기사/뉴스 한혜진·이시언·기안84, 스님 앞 고백…"행복이 욕심일까요" 1 12:14 1,777
398638 기사/뉴스 핀란드 총리, 미스 핀란드 동양인 비하 논란에 한중일에 사과(종합) 33 12:13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