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마고치와 만났다
2,017 9
2025.12.18 10:07
2,017 9

lylmNB

YG플러스는 18일 블랙핑크와 글로벌 완구 브랜드 다마고치가 손잡고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는 오는 12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2026년 공개 예정인 ‘블랙핑크 X 다마고치’ 공식 콜라보레이션 추가 라인업에 포함된 프리 런칭 제품으로,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강조한 컬렉터블 디바이스로 기획됐다.

최근 다마고치는 레트로·키덜트 트렌드 확산과 맞물려 국내외에서 재조명되며, 오프라인 팝업과 한정판 라인업을 중심으로 팬덤 기반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이 더해져,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 역시 출시와 동시에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아이코닉한 브랜드 파워와 다마고치의 레트로 감성이 만나, 단순 완구를 넘어 컬렉터블 아이템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플랫폼을 통한 선판매가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8715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603 12.15 34,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5,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6,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0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라방 진행 알고 있었다…날 구명하기 위한 것 NO, 팀 위해" 19:18 120
398505 기사/뉴스 [단독]군사시설 몰래 찍는 중국인들..."방첩 포상금 최대 2억 준다" 5 19:13 428
398504 기사/뉴스 김연경 일냈다...'신인감독 김연경', 방송콘텐츠대상 최우수상 쾌거 [공식] 14 19:12 456
398503 기사/뉴스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했더니…광주서 1시간 만에 13명 적발 3 19:12 324
398502 기사/뉴스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 34 19:01 2,854
398501 기사/뉴스 호주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18:57 568
398500 기사/뉴스 [이슈] 키·입짧은햇님까지…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진짜 열리나 6 18:54 1,037
398499 기사/뉴스 '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넘고 올 최고 흥행작 등극 59 18:52 1,195
398498 기사/뉴스 김용현 변호인, ‘우원식 담치기 연출’ 또 주장…“국회 나가는 것” 4 18:47 251
398497 기사/뉴스 "운동으로 뺐다며"…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176만 팬들 '대혼란' 댓글 폭주 14 18:44 3,040
398496 기사/뉴스 ‘활동중단’ 샤이니 키, ‘SBS 가요대전’도 안 나온다..“최종 라인업서 빠져” [공식입장] 23 18:38 1,875
398495 기사/뉴스 일본, 부동산 취득 시 국적 제출 의무화‥'외국인 규제 강화' 일환 5 18:36 385
398494 기사/뉴스 "남성 역차별 찾아라" 대통령 말에 5번 열린 토크 콘서트… '성별 인식 차'만 재확인 31 18:35 1,349
398493 기사/뉴스 "깊은 분노를 느낀다"…정은경, 대통령 앞 발언에 난리난 한의사들 8 18:34 982
398492 기사/뉴스 [속보] "난 잘했다고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 11 18:32 849
398491 기사/뉴스 잠실대교 남단 크레인 전도…60대 노동자 사망 추정 3 18:25 723
398490 기사/뉴스 속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현장 심정지 50대 사망 17 18:24 1,867
398489 기사/뉴스 "어도어가 설립되고 나서 21년 김기현으로부터 어도어라는 상표를 양수해오냐"고 질의했고, 민 전 대표는 다 맞다고 인정했다. 31 18:20 1,715
398488 기사/뉴스 [이달의 기자상] 채널A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등 5편 9 18:17 595
398487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뉴진스 지키기 위해…하이브, 신경 써주지 않아" 51 18:10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