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태민, 그래미 뮤지엄 오른다…美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공식]
780 11
2025.12.18 09:28
780 11

https://naver.me/GScW5KDj


미국 그래미 뮤지엄은 18일(한국 시각) 태민이 내년 1월 20일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의 라이브 토크와 퍼포먼스 시리즈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래미 뮤지엄은 태민을 “깃털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날카롭고 유려한 춤선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수이자 퍼포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고 전하며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태민은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서 최근 발매한 음악과 커리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펼쳤다. 앞서 미국 NBC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를 통해 무대 장악력과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에도 관심이 모였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앞서 태민은 내년 1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Dolby Live at Park MGM’에서 ‘TAEMIN LIVE [Veil] in Las Vegas’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티켓 판매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기세를 이어 태민은 내년 4월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2026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태민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73 12.15 37,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7,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8,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32 기사/뉴스 민희진, 200장 넘는 불송치결정서? 재판장도 의문 품은 공문서 9 21:25 357
398531 기사/뉴스 "너 고소당한다"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도대체 나래바에서 무슨 일이" 40 21:13 4,023
398530 기사/뉴스 '마천루' 도시 부산..초고층 아파트 더 들어선다 3 20:55 355
398529 기사/뉴스 가평군에서 국민세금을 투입한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이 알고보니 통일교에서 추진한 경기도 가평 성지화의 사업인걸로 밝혀짐. 배를 타면 10분 넘게 통일교 총재의 사진을 봐야하는 사업에 국민세금 80억이 이미 들어갔음 44 20:50 1,289
398528 기사/뉴스 '사오정·영어 듣기평가' 현장 된 쿠팡 청문회‥더 센 청문회 재추진 20:43 205
398527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수사팀이 증거 인멸?‥PC '디가우징' 8 20:43 424
398526 기사/뉴스 "쿠팡 유출 피해자죠?" 피싱 들끓는다‥1,100만 원 뜯긴 피해자도 1 20:37 497
398525 기사/뉴스 [단독] 쿠팡 난데없는 체력검증?‥6년간 말 없다 "권고사직" 3 20:35 654
398524 기사/뉴스 윤석열 "북 치는 계엄‥길어야 하루" 불리한 질문엔 "증언 거부" 4 20:31 230
398523 기사/뉴스 “너 이러다 고소당해”…이서진, 박나래 ‘나래바’ 경고 했었다 35 20:31 5,984
398522 기사/뉴스 [ST포토] 법원 나서는 민희진 15 20:29 2,866
398521 기사/뉴스 [JTBC 단독] 보도 직후 정체 숨겼지만…'패륜 사이트' 수사 착수 7 20:28 1,195
398520 기사/뉴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입주했을 때... “꼭 구독해야 될 언론 이런 것들은 다 끊어져 있었는데 되려 OTT들은 다 가입돼있던 거로 봐서 아마 출근해서 그거를 보지 않았을까 짐작을 했다" 34 20:27 1,800
398519 기사/뉴스 '강남스타일' 13년만..유튜브 "스트리밍 데이터 제공 안한다"[스타이슈] 7 20:23 2,042
398518 기사/뉴스 [단독] 내년 검찰청 신축 예산 ‘100만원’…공소청 전환 따라 ‘공사 중단’ 30 20:14 1,511
398517 기사/뉴스 민희진 "돈 때문에 소송하는 것 NO…업계 불평등 개선되길 바라" 37 20:10 1,357
398516 기사/뉴스 핀란드 총리의 사과 38 20:08 4,685
398515 기사/뉴스 "7년간 믿고 먹었는데"…대형마트에 깔린 표고버섯 900톤, '중국산'이었다 25 20:05 2,879
398514 기사/뉴스 "엄마, 나 공무원 다시 준비할까"…9급 초임 월 '300만원' 시대 오나 38 20:04 2,856
398513 기사/뉴스 '옥문아' 오늘 결방..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대체 편성 [공식] 22 20:02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