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태민, 그래미 뮤지엄 오른다…美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공식]
746 10
2025.12.18 09:28
746 10

https://naver.me/GScW5KDj


미국 그래미 뮤지엄은 18일(한국 시각) 태민이 내년 1월 20일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의 라이브 토크와 퍼포먼스 시리즈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래미 뮤지엄은 태민을 “깃털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날카롭고 유려한 춤선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수이자 퍼포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고 전하며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태민은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서 최근 발매한 음악과 커리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펼쳤다. 앞서 미국 NBC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를 통해 무대 장악력과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에도 관심이 모였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앞서 태민은 내년 1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Dolby Live at Park MGM’에서 ‘TAEMIN LIVE [Veil] in Las Vegas’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티켓 판매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기세를 이어 태민은 내년 4월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2026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태민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70 12.15 36,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69 기사/뉴스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연루됐나…"박나래 약 전달책이었다" 17:23 10
398468 기사/뉴스 민희진 “BANA 대표=前남친” 하이브 재판서 왜 연애사 오픈했나 2 17:19 443
398467 기사/뉴스 [공식] '놀토' 측 "입짧은햇님 입장 기다리는 중..방송은 추후 논의" 20 17:18 1,285
398466 기사/뉴스 미국 하원서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치료 금지 법안 가결 12 17:18 326
398465 기사/뉴스 [속보]“이재용 살해하겠다”…삼성전자 폭파 협박, 경찰 수사중 11 17:16 534
398464 기사/뉴스 [속보] 잠실대교 남단 공사장서 크레인 전도…소방 "1명 사망 추정" 3 17:10 803
398463 기사/뉴스 "딸 위해 한 일" 박세리 父,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17:03 438
398462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17:01 163
398461 기사/뉴스 이찬진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장사에 투자자는 뒷전...문제 발견땐 영업정지” 초강수 5 17:00 439
398460 기사/뉴스 윤석열 "청년들이 우리 부부 자녀같아…비상사태 선포 이유" 18 16:59 648
398459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 대표는 전 남자친구, 인센티브 4억→10억은 정당한 보상" [ST현장] 28 16:57 1,743
398458 기사/뉴스 민희진 "BANA 대표=전남친, 능력있는 사람이라 하이브 풋옵션 떼주려 했다" 18 16:54 1,546
398457 기사/뉴스 민희진, 256억 풋옵션 前 남친과 나누기 약속 "개인적 결정일 뿐" [TD현장] 9 16:52 974
398456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9 16:50 1,293
398455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걸릴까 봐"…강변북로서 사고 차량 버리고 도망간 남성 '덜미' 4 16:44 849
398454 기사/뉴스 힙합부터 K-팝의 중원까지. 필드를 넓게 쓰면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뿜어내는 레이블, 바나의 대표 김기현.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그가 한국 음악에 남긴 족적과 그가 일군 바나 사단에 대해 알아봤다. 16:43 940
398453 기사/뉴스 [단독] "차가원에 120억 지급하라"…MC몽, 떠난 이유 돈이었나 40 16:42 3,700
398452 기사/뉴스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초로 심장이 몸 바깥으로 나온 채 태어난 ‘심장이소증’ 신생아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10 16:42 1,358
398451 기사/뉴스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D-50 공개 훈련 행사 진행…팬 100명 초청 16:41 180
398450 기사/뉴스 중앙지검, 개그맨 이진호 도박 혐의 사건 수원여주지청 이송 1 16:40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