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격인터뷰] 박나래 마지막 입장 발표에 전 매니저 반응은...
5,098 7
2025.12.18 09:23
5,098 7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갈등 및 의료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절차를 통해 판단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 매니저 역시 소송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17일 YTN star에 "처음 마음대로 소송으로 진행하겠다"고 짧게 밝혔다. 이는 전날(16일) 박나래가 영상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 데 대한 반응이다. 추가 폭로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앞서 박나래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닌 공식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사안 정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 매니저 측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명예훼손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https://naver.me/F3YLFRNL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605 12.15 36,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7,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8,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29 기사/뉴스 '사오정·영어 듣기평가' 현장 된 쿠팡 청문회‥더 센 청문회 재추진 20:43 36
398528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수사팀이 증거 인멸?‥PC '디가우징' 1 20:43 46
398527 기사/뉴스 "쿠팡 유출 피해자죠?" 피싱 들끓는다‥1,100만 원 뜯긴 피해자도 20:37 251
398526 기사/뉴스 [단독] 쿠팡 난데없는 체력검증?‥6년간 말 없다 "권고사직" 2 20:35 366
398525 기사/뉴스 윤석열 "북 치는 계엄‥길어야 하루" 불리한 질문엔 "증언 거부" 4 20:31 147
398524 기사/뉴스 “너 이러다 고소당해”…이서진, 박나래 ‘나래바’ 경고 했었다 27 20:31 3,348
398523 기사/뉴스 [ST포토] 법원 나서는 민희진 14 20:29 1,780
398522 기사/뉴스 [JTBC 단독] 보도 직후 정체 숨겼지만…'패륜 사이트' 수사 착수 6 20:28 834
398521 기사/뉴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입주했을 때... “꼭 구독해야 될 언론 이런 것들은 다 끊어져 있었는데 되려 OTT들은 다 가입돼있던 거로 봐서 아마 출근해서 그거를 보지 않았을까 짐작을 했다" 26 20:27 1,197
398520 기사/뉴스 '강남스타일' 13년만..유튜브 "스트리밍 데이터 제공 안한다"[스타이슈] 7 20:23 1,584
398519 기사/뉴스 [단독] 내년 검찰청 신축 예산 ‘100만원’…공소청 전환 따라 ‘공사 중단’ 28 20:14 1,264
398518 기사/뉴스 민희진 "돈 때문에 소송하는 것 NO…업계 불평등 개선되길 바라" 32 20:10 1,159
398517 기사/뉴스 핀란드 총리의 사과 35 20:08 3,643
398516 기사/뉴스 "7년간 믿고 먹었는데"…대형마트에 깔린 표고버섯 900톤, '중국산'이었다 24 20:05 2,287
398515 기사/뉴스 "엄마, 나 공무원 다시 준비할까"…9급 초임 월 '300만원' 시대 오나 38 20:04 2,298
398514 기사/뉴스 '옥문아' 오늘 결방..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대체 편성 [공식] 22 20:02 2,035
398513 기사/뉴스 파주시, 1인당 10만원씩 파주페이 지급 계획, 시의회 부결로 무산 8 19:57 748
398512 기사/뉴스 "72세라고?"…비키니 입은 근육질 할머니에 '깜짝' 11 19:57 2,455
398511 기사/뉴스 접근금지 끝난 뒤 아내 찾아가 살해 혐의 60대 징역 27년 선고 2 19:57 287
398510 기사/뉴스 짱구 엄마 목소리 Ai 따서 쓰려다 걸린 서울 4 19:50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