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ivedoornews/status/2001253743254495292?s=20
(젊었을때 그라비아(노출있는 잡지) 찍을때 얘기)
ㅡ 성적으로 보인다는걸 전혀 생각안했음
ㅡ 찍을때 주변에서 예쁘다! 멋져! 하고 칭찬받는게 기뻤음
근데 좀 크고나서는 성적으로 남에게 보이는게 바보같다는걸 깨달았다고함ㅇㅇ
저걸 깨닫기전의 어린나이부터 그라비아 찍는거...
이에 일본에선
ㅡ 어린아이들의 그라비아는 사회의 그루밍이다
vs
ㅡ 응 지금은 아줌마되서 못찍으니까 질투하는거~
반응으로 나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