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5 KBS 가요대축제’ 10CM-아일릿 민주, 설렘 폭발 컬래버 확정
767 11
2025.12.18 08:09
767 11
싱어송라이터 10CM와 걸그룹 아일릿의 멤버 민주가 ‘너에게 닿기를’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2025 가요대축제’ 스페셜 스테이지는 느낌 좋은 보이스를 지닌 선후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한편,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문 듀엣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CM는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3월 정식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 민주는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보컬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듀엣무대를 통해 10CM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민주가 지닌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너에게 닿기를’만의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IN4H5pd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81 12.15 40,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6,6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6071 기사/뉴스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향년 69세 07:30 83
2936070 이슈 [1보] 고양이 식당 업주, 오늘 단체 연말휴가 5 07:27 886
2936069 유머 알고보니 취업사기 당한 걸그룹 멤버 07:23 745
2936068 이슈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Crush) - Cover by 산하 07:13 51
2936067 기사/뉴스 '주사이모' 또 다른 고객은 입짧은햇님? "내 약 먹고 30kg 뺐다" 파장 [지금이뉴스] 10 07:09 2,160
2936066 유머 경찰 출동하게 만든 은행털이범의 정체 4 07:07 847
2936065 이슈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 작업(발매)중인 강다니엘 4 07:05 237
2936064 이슈 손종원 솊 닮았다고 말 나온 사람들 17 07:03 1,973
2936063 기사/뉴스 [2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별세 32 07:01 3,714
2936062 이슈 📣리디 마크다운 드디어 오픈📣 3 06:59 809
2936061 이슈 시골 어르신들께 산책줄을 선물로 드려보았다 9 06:51 1,844
2936060 유머 한국에서 계속 본인 이름이 들려서 스토리 올린 일본 배우...twt 21 06:28 5,641
2936059 유머 니들이 하면 억빠고 본좌가 하면 순애인 것이니라 4 06:12 1,503
2936058 이슈 영원히 이런 쪼꼬미 감초 캐릭터들을 좋아함 13 06:01 2,301
293605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4편 5 04:44 490
2936056 이슈 와진짜 예쁜데 자연에서 대놓고 저런 색일 수 있는 기개가 진짜 존나 존나 무서워서 절대 3m 이내에서 만나고 싶지가 않다 30 04:15 9,606
2936055 이슈 환연 백현 자기 이름 서치하다가 엑소빙의글봣나? 33 03:10 5,681
2936054 이슈 밀라노 올림픽 사이클 기간동안 세계선수권 포디움에 오른 피겨 남싱&여싱.jpg 03:09 2,039
2936053 이슈 질문당한 사람들 빨간마스크인줄알고 긴장탔을듯 12 03:09 2,922
2936052 이슈 망망대해에서 지낸다는 것 17 03:05 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