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10CM와 걸그룹 아일릿의 멤버 민주가 ‘너에게 닿기를’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2025 가요대축제’ 스페셜 스테이지는 느낌 좋은 보이스를 지닌 선후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한편,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문 듀엣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CM는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3월 정식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 민주는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보컬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듀엣무대를 통해 10CM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민주가 지닌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너에게 닿기를’만의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10CM는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3월 정식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 민주는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보컬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듀엣무대를 통해 10CM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민주가 지닌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너에게 닿기를’만의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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