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이광수, 이틀 남은 신민아♥김우빈 결혼 사회
5,054 11
2025.12.18 08:03
5,054 11

pWCRsn

fMHici

1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광수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신민아·김우빈 결혼식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절친'이다. 이미 김우빈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광수가 사회를 보는 것 아니냐'는 많은 이들의 추측이 쏟아졌다. tvN 예능 '콩콩팥팥' '콩콩팡팡' 등에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광수와 신민아는 올 초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이광수가 기꺼이 결혼식 사회를 맡기로 했다.

 

결혼식은 12월 20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8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4 12.15 44,0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2,7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6,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93 정치 李 대통령 "생리대 비싸서 직구…무관세 도입, 실질 경쟁시켜보자" 25 17:32 1,168
8292 정치 [속보] 나경원 “조국, 민주당 꼬붕” vs 조국 “나경원, 천정궁 갔냐고” 6 17:23 382
8291 정치 [속보]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39% 비싸다더라…조사 아직 안해봤나" 14 16:55 738
8290 정치 이 대통령 "초코파이 사건 왜 기소했나"… 경미 범죄 제도 개선 지시 8 16:52 858
8289 정치 [속보] 李 대통령 "법무부, 공인된 폭력 행사하는 곳 … 국민 신임 저버리지 않았으면" 6 16:37 623
8288 정치 [단독] '7+8=12' 쿠팡 택배 '엉터리 보고'에…분노한 與 "강행규정 검토" 3 16:28 835
8287 정치 문제유출을 했는데 조용한 검찰 4 16:21 1,126
8286 정치 전 주한미국대사 3 15:59 1,815
8285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국서 생리대 엄청 비싸다고…공정위, 조사해보라” 212 15:49 10,255
8284 정치 부산시 의원과 통일교 사진 또 나옴 39 15:17 3,305
8283 정치 생중계했더니 참 좋구나 6 13:46 1,494
8282 정치 [부산여론조사] 통일교 논란에도, 전재수-박형준 '박빙' 26 13:32 989
8281 정치 가평군과 통일교 18 13:14 2,304
8280 정치 [속보] '초대' 대전충남특별시장 주목…與 강훈식 차출설 부상 vs 野 이장우·김태흠 둘 중 한 명만 24 12:04 788
8279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진짜 원수된 듯…북한, 우리가 북침할까 걱정” 27 11:11 2,525
8278 정치 그럼에도 피청구인은 위헌 • 위법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근간을 해치는 정도로 중대하고도 명백히 위헌인 이 사건 계엄을 실행하는 행위에 가담하였습니다 4 10:12 886
8277 정치 [속보]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55%…민주 40%·국힘 26% [한국갤럽] 4 10:10 616
8276 정치 [속보]전재수 "한일 해저터널, 부산 미래 팔아먹는 것…금품 수수 사실무근" 5 10:08 1,047
8275 정치 국힘 “대통령실, 환율 급하다고 기업들 협박… 정부가 조폭인가” 33 09:58 1,310
8274 정치 이철우 경북지사 "국힘이 지방선거 이겨, 무슨 사과를 하나" 16 09:4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