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리온, 맛있게 얼얼한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
1,220 3
2025.12.18 07:46
1,220 3

OHMXgh


오리온은 마라(麻辣) 트렌드가 10·20세대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얼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 ‘마라뿌린 치킨팝’을 선보인다.


한 손에 들고 털어먹기 좋은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팝에 마라를 접목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마라와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라뿌린 치킨팝’은 치킨팝 특유의 치킨 풍미와 바삭한 식감에 마라의 중독적인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 원물을 더해 마라 특유의 얼얼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담아냈다.


출시를 맞아 크래프톤의 대표 FPS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18일간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 방문객 1만 명에게 웰컴 기프트로 ‘마라뿌린 치킨팝’을 증정한다.


또한 펍지 성수 내 PC방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는 치킨팝 3종 세트(치킨팝 닭강정맛, 치즈뿌린 치킨팝, 마라뿌린 치킨팝)를 선물한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236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94 12.15 41,5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5,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6,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12 기사/뉴스 민희진 파묘의 근간인 카톡이 하이브손에 들어간계기=민희진이 카톡 전문을 회사에서 바나 대표에게 보냄 6 19:40 760
398511 기사/뉴스 국세청,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 13 19:38 615
398510 기사/뉴스 “5000원 당첨인 줄 알았더니 5억” 세상 떠난 반려견 생각하며 복권 샀다가 ‘당첨’ 7 19:36 709
398509 기사/뉴스 "쿠팡 본사는 미국법인" 주장해도 과징금 못 피한다 2 19:34 363
398508 기사/뉴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알고 있었고, 세팅에 필요한 스태프들 연락처를 전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5 19:33 480
398507 기사/뉴스 "민희진 측근, 어도어 전적 후 하이브 폴더 무단 접근" 11 19:32 881
398506 기사/뉴스 생방송 어쩌나…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에 해명 요구 봇물 [종합] 1 19:28 1,138
398505 기사/뉴스 고환율 주범으로 몰린 서학개미 대상 증권사 마케팅 ‘제동’ 8 19:26 357
398504 기사/뉴스 ‘정희원 스토커’ 지목된 여성 “성적인 폭력 있었다”…진실 공방 번지나 3 19:23 484
398503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해지권 왜 요구했냐" 묻자… 21 19:20 1,300
398502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새로운 놈임) 4 19:20 813
398501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라방 진행 알고 있었다…날 구명하기 위한 것 NO, 팀 위해" 11 19:18 943
398500 기사/뉴스 [단독]군사시설 몰래 찍는 중국인들..."방첩 포상금 최대 2억 준다" 8 19:13 928
398499 기사/뉴스 김연경 일냈다...'신인감독 김연경', 방송콘텐츠대상 최우수상 쾌거 [공식] 22 19:12 984
398498 기사/뉴스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했더니…광주서 1시간 만에 13명 적발 9 19:12 717
398497 기사/뉴스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 38 19:01 3,995
398496 기사/뉴스 호주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18:57 716
398495 기사/뉴스 [이슈] 키·입짧은햇님까지…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진짜 열리나 6 18:54 1,398
398494 기사/뉴스 '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넘고 올 최고 흥행작 등극 64 18:52 1,409
398493 기사/뉴스 김용현 변호인, ‘우원식 담치기 연출’ 또 주장…“국회 나가는 것” 4 18:47 309